킨들 페화3세대 구매한지 2~3일 됐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다른 기기랑 비교도 많이 하는데
잉하에서는 왜 오로지 킨들 얘기만 하는지 이해했습니다

일단 속도가 생각보다 빠르네요
이전에 크레마 써봤는데 훨씬 빨라서 놀랬습니다

검색해서 사전이랑 책을 넣었습니다
모르는 단어를 클릭 한 번으로 바로 뜻 확인하는게
이렇게 편할지 몰랐습니다
왜 많은 분들이 영어원서 읽기는 킨들 구매 전 후로
나눈다는 말을 하시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좌측 하단에 남은 시간 표시 기능이 의외로
큰 동기부여가 되고 있습니다
나중에는 무시할지 모르겠지만요
5분만 더 집중해서 챕터 1개 더 읽자는 힘이 생기네요

아 그리고 광고도 멋지네요~
계속 바뀌니 재미도 있구요

질문1
좌측 하단 남은 시간 기준은 일반적인 사람 기준인가요? 아니면 사용자의 속도를 측정한건가요?

질문2
Epub 여러권 넣는 효율적인 방법
검색해서 칼리브였나 그 프로그램 사용했는데요
1. 변환 mobi 추출 후 usb 연결 카피
2. 변환하고 공유하기로 킨들 닷컴에 메일 보내기

어떤 사람은 mobi 형식에 문제가 있어 awz3로 변환해서 보내야 된다고 하는데 큰 차이가 있을까요?

킨들닷컴에 메일 보냈더니 한권마다 확인 이메일 클릭하는게 번거롭더라구요
클릭 안하도록 설정 하는게 있는거 같은데 메뉴를 못 찾았습니다

검색 해본다고 했는데 못 찾았습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