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빡거리는게 왜 이리 구엽나요?
저는 성격이 엄청 급해서 이런거 보면 막 넘어가넘어가 다다다다다 하는데
킨들은 웃음이 나옵니다ㅋㅋ 벌써 적응.
엄청 이쁘네요 그리고.
이렇게 작은지 몰랐습니다. 아주 자그마한 것이 그냥...
어릴 때 신발 새로 사서 머리맡에 두고 자는 느낌이랄까?
뭔지 괜히 맘이 좋네요.
사전 하나 넣고 잘 나오나 확인했고요.. 네. happy로 확인했습니다ㅋ
오더블 받아놓은게 하나 있어서
한번 들어봤고요. 블투로 잘 되고요.
이하 다른 것들은 천천히.
간만에 맘에 흡족한 지름! 30달러 세일 상쇄하고도 남음 으하하하
ㅎㅎ축하드립니다. 저도 킨들을 구매해서 첫 책을 담을때 어찌나 행복하던지요..ㅎㅎ 킨들 덕분에 앞으로 더욱 다독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