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기분이 좋아서 몇글자 남겨봅니다.ㅎ
킨들이란 신 문물을 잉하에서 알게된뒤 진짜오랜기다림 끝에 받은
킨들 페화2로 드뎌 새해 첫원서목표였던 Charlotte's Web을 다 읽었네여~^^.
주변에선 아직 킨들을 쓰시는 분이없어서 이 희열을 어디 얘기할 곳이 없더라구요ㅠ.
자기전에 짬짬이 불 다 끄고 읽다 잠드는 재미도 쏠쏠하더군요~^^.
페화 기다리면서 잉하국민 도서인 매직트리1권은 하루만에 다 읽었는데 새해시작하면서 한달에 순수하게 재미로 읽은 책이 2권이면 훌륭한 출발이 아닌가라고 자축해보고 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