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자료도 좋지만 체계적인 관리는 역시 아마존서 구입한 원서 자료죠.. -_-
워낙 아마존이 세일을 많이 해서 2-3달러 할때 구입한 책이 많이 있고...
처음 가입할때 아무 생각없이 audible도 가입이 되어서 한달에 14달러짜리 정기결재를 몇달한것 같은데..ㅎㅎ
그때 구입한 audible 자료도 재법 가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킨들북과 audible이 별도의 앱에서만 작동을 했는데...
언제부터인지 킨들앱에서 audible이 작동하는군요....
그냥 스맛폰에서 소리를 들으면서 책을 보니 나름 공부하기가 편한것 같습니다.
그냥 오디오북으로만 들을때는 사실 안들리는 부분만 많고...했는데.
텍스트와 오디오를 함께 들으니 효율이 좋은것 같습니다...
훨씬 사용하기 좋아진 것 같습니다.
저는 챕터 하나씩 읽고 나서 오디오로 들으니 좋더라구요^^
그리고 추가로 덧붙이면 예전에는 아마존에서 구매한 원서만 다른 기기에서 하이라이트, 노트가 싱크되었는데 지금은 "send to kindle"로 보낸 파일도 다른 기기(킨들, 킨들어플)에서 동기화가 되어서 더 좋아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