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새벽 라쿠텐 반값세일의 고비를 넘기지못하고 그만 주문!!
반값에 코보글로를 들여올생각에 잔고개념 마비.
몇일전 킨들페화 주문해놓은건 애써 망각중...
이북리더기 수집의 길로 잘못빠지는건 아닌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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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원서 읽기 삼위일체(三位一體) 수행 지침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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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준비 계획/실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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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매일 수행/실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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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속 평가/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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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새벽 라쿠텐 반값세일의 고비를 넘기지못하고 그만 주문!!
반값에 코보글로를 들여올생각에 잔고개념 마비.
몇일전 킨들페화 주문해놓은건 애써 망각중...
이북리더기 수집의 길로 잘못빠지는건 아닌지 모르겠군요^^
캬!!! 푸하하!!!^ ^
제 주변의 경험담을 들려드리자면..
제 후배 한 넘은... 사진 찍는 걸 좋아해서 물려받은 니콘 카메라(F2였나 그랬지요 아마;;)를 두고 눈에 번쩍 띄는 카메라(니콘 쿨픽스 950)를 하나 구입하더군요..
이후 캐논 G1을 거쳐.. 결국 수중에 카메라 9대가 뙇~
머.. 막 디카가 붐을 일 때라 중고로 하나씩 둘씩 팔긴 하더니만..
지금도 3대는 갖고 있더이다..
(이 친구.. 결코 갑부집 아들 아님.. ㅡ.ㅡ ;;;)
네이버엔 이북카페라고 있습니다.(디지털 감성 e북카페)
잉하 회원님들 중 몇 분들께서도 여기 회원으로 알고 있읍니다.)
이 곳은 이북이 유행(?)하기 전부터 있던 곳이었는데요..
지금은 카페이름은 그대로이지만..
실제로는 이북"리더"카페가 되었답니다..
이북리더를 3개 4개 보유한 분들이 많아요.. ㅡ.ㅡ
뭐는 원서용.. 뭐는 논문보기 pdf 용.. 뭐는 한글책용..이렇게 말이죠..
(지르고 난 후의 핑계는 갖다 붙히기 나름이듯이..)
"이북리더 수집의 길".. 이거 정말 위험하다는 말씀드리다가 삼천포 댕겨왔네요..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