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갤럭시 노트로 이북을 너무 봤더니만 눈이 좀 아픕니다.
그래서 전자책을 고려중인데요. 종류가 많더라구요.
교보문고 SAM : 6인치, 4G, 758*1028,202g,
아리리버 스토리 : 6인치, 4G, 758*1028, 사전 기능
넥스트 파피루스 : 6인치, 4G, 600*800, 215g, 터치
그 유명한 킨들 : 6인치? 4G, 758*1028, 무게?, 16 그레이
인터파크 비스킷 : 6인치, 4G, 600*800, 300g, 16 그레이 (무겁네요)
저의 용도는
1. 눈 보호를 위한 전자잉크
2. 팔목 보호를 위한 가벼움
3. 전자책 구매할 일은 없구 epub나 pdf만 볼 수 있으면 됨
4. 사전 기능이 있으면 좋을 거 같은데. 자판을 쳐야 되면 무용지물. 찍으면 나오나요?
5. 전자책 구매할 일은 없구 주로 저의 epub나 pdf를 볼겁니다. 가능한건가요?
추가로 궁금한 것이
16그레이라는게 몬가요?
인터넷 사용기는 외관 리뷰만 많아 먼저 사용하신 분들의 기기별 편리성들을 알고 싶습니다. ㅎㅎ.
180g이 케이스고요.
다른거는 사용 안해봐서 비교는 못해드리겠구요.
전 그냥 pdf는 킨들로는 한번도 안넣었어요. 별로라고 해서요.
epub을 mobi로 변환해서 넣어서 다니죠.
사전기능은 잘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