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imon 입니다.
장장 한달간의 기다림끝에 드디어 voyage 를 손에 넣게되었습다!
첫 느낌은 아이러니하게도... "정말 작다!" 였습니다. 사진보시면 LG gram 울트라북의 절반도 안됩니다. 그리고 제가 아미레 사용중이라 6인치가 비슷한 사이즈겠거니 하고 생각했던 탓이기도 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생각했던가보다 화면전환(깜빡임)이 눈에 많이 거슬리긴 하네요 ㅎㅎㅎ 그리고 태블릿의 쌈박한 페이지넘김화면 (종이가 말리면서 넘어가는) 이 그립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장 큰 장점 - 정말 가볍습니다. 군더더기없는 fit 한 느낌이 참 좋습니다. 이거만 들고있어도 딴생각이 안납니다 (=책읽고싶은 마음이 저절로 듭니다)
더 말씀드릴 내용은 오늘 퇴근해서 좀더 만져보고나서 올려드리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오~!
장장 한달간의 기다림끝에 드디어 voyage 를 손에 넣게되었습다!
첫 느낌은 아이러니하게도... "정말 작다!" 였습니다. 사진보시면 LG gram 울트라북의 절반도 안됩니다. 그리고 제가 아미레 사용중이라 6인치가 비슷한 사이즈겠거니 하고 생각했던 탓이기도 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생각했던가보다 화면전환(깜빡임)이 눈에 많이 거슬리긴 하네요 ㅎㅎㅎ 그리고 태블릿의 쌈박한 페이지넘김화면 (종이가 말리면서 넘어가는) 이 그립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장 큰 장점 - 정말 가볍습니다. 군더더기없는 fit 한 느낌이 참 좋습니다. 이거만 들고있어도 딴생각이 안납니다 (=책읽고싶은 마음이 저절로 듭니다)
더 말씀드릴 내용은 오늘 퇴근해서 좀더 만져보고나서 올려드리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