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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cal Mercier의 Night Train to Lisbon과
근 몇 백만년 만에 선물로 받은 책.. A Monk's Guide to a Clean House and Mind를 읽고서
2019년의 첫 빠따(?)를 개시합니다.. ^____________^
두 권 합해서 156,638 단어를 읽었군요.
1) Night Train to Lisbon / Pascal Mercier 138,068 단어
2) A Monk's Guide to a Clean House and Mind / Shoukei Matsumoto 18,570 단어
두번째 책도 뭔가.... 의미심장한게 있는거 같은데요...
우쨋거나.. 2019년도 대빵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