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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참 다양한 내용을 다양한 느낌으로 읽었습니다. 암울한 것, 기발한 것, 지루한 것, 교훈적인 것. 맘에 쏙 드는 시리즈물을 못 찾아서 계속 1권만 읽고 있습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손에서 놓고 싶지 않은 시리즈물을 발견하기 바라며, 시리즈 사냥을 계속 하려고 합니다. 그러다 보면 100만이 되겠죠?
A Series of Unfortunate Events (#1) | 1010L | 24,949 | 846,020 | Lemoney Snicket | 1021-1025 |
Flat Stanley (#1) | AD550L/4.0 | 4,247 | 850,267 | Brown, Jeff | 1029 |
Inventions that Changed World (74) | 15,600 | 865,867 | 1026-1103 | ||
Tuesdays with Morrie | 5.5 | 34,894 | 900,761 | Albom, Mitch | 1026-1105 |
시리즈물은 항상 복불복인듯해요~1권 읽고 그만 두면 왠지 맘도 찜찜하고 끝까지 읽자니 재미없고 영어의 압박
어휴... 본인에게 맞는 재미있는 시리즈 꼭 찾으시길~그럼 100만 금방 넘기실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