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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바뀌고 많이 나태해져서 빈둥거렸던거 같아요. 그러다 북경감자님의 리뷰를 보고나서
<Me before you>를 저도 모르게 읽기 시작했습니다. 사실은 읽고 싶지가 않았어요.ㅠㅠ
전 좀 밝은 이야기를 읽고 싶었거든요. 읽을 생각이 없었는데 이미 읽기를 시작하고 있었어요.ㅠㅠ
이건 다 북경감자님의 금손으로 쓰신 리뷰 덕분입니다.^^;;
1월 6일 부터 읽기 시작하다가 중간에 멈추기도 하고..
그러면서 매트하 4.5권 읽다가 결국 오늘 새벽에 다 읽어버렸습니다.
여지껏 읽은 책 중에서 가장 두꺼웠네요. 덕분에 10만 이상이 훌쩍 넘었습니다.
이렇게 엑셀로 정리 해놓으니 좋네요... 저도 얼추 정리해 놓을것들은 정리해가면서 해야겠어요..
50만단어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