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총평 (완독 소감 + 간단한 원서 리뷰 포함)

이 책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지레짐작으로 섣부른 판단을 하지 말라는 거 같아요. jumping to conclusions라고 쓰였네요. 사실을 다 파악하기 전에 섣부른 결론을 내리는 것. 어린 나이부터 실생활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와 연결해서 이런 기본교육을 시키는 것도 좋은 거 같아요. 

2) 영어 원서 100권 읽기 프로젝트 참여 목록 (지금까지 읽은 원서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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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게시판은 장거리 마라톤으로 서로 동기부여 하며 밀고 나가지 않는다면 큰 의미가 없기에 그렇습니다.

1) Tale of Peter Rabbit
2) Duck & Goose
3) the smelliest day at the zoo
4) Dinosaurs before dark_매트하#01
5) Junie B. and the stupid smelly bus
6) The magic finger
7) Judy Moody was in a mood
8) The Canary Caper_AZ Mysteries
9) The knight at dawn_매트하#02
10) Alvin Ho #1
11) Mummies in the morning_매트하#03
12) Katie Kazoo_out to lunch
13) The absent author_AZ mysteries
14) Pirates past noon_매트하#04
15) Nate the Great goes undercover
16) Marvin Redpost_Kidnapped at birth?
17) Ivy + Bean doomed to dance
18) goosebumps-welcome to dead house
19) boss of lunch - junie b. jones
20) freckle juice

21) the one in the middle is green kangaroo

22) I'm out of my body - zack files

23) never swipe a bully's b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