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총평 (완독 소감 + 간단한 원서 리뷰 포함)
이번 여행도 제목에 나오는 바이킹의 활약?은 그다지 없네요.. ^^;
중세 암흑기에 수도사들이 문명을 지키는 이야기 입니다.
바이킹들이 해안에 나타나는 것이.. 침략? 스럽게 표현되고 있습니다만
바이킹들의 배를 짓고 항해하는 방법은 멋진 유산으로 잘 안내되고 있습니다.
애니와 잭은 바이킹의 용감함을 따라서 노를 저어봅니다만 사면초가..
여기서 전설의 힘이 발휘~! ㅎ 의외의 전설이 ^^;
바다뱀.... 저에게는 다소 낯설게 느껴지네요...
구렁이나 뱀서방.. 등의 이야기가 좀더 익숙하다고 할까요..
반도이지만 바다에 관련된 이야기는 기억속에서 찾기가 힘든... ^^;;
비록 모습은 무섭지만 마음착한? serpent 의 도움으로
이번 여행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네요.
2) 영어 원서 100권 읽기 프로젝트 참여 목록 (지금까지 읽은 원서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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