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교수라 그런가..
유익은 한데 지루하기 그지없던..;;
빌 브라이슨의 The Mother Tongue과 비교되더이다..
글의 소재가 같은 "영어사"임에도 어찌 그리 읽는데 차이가 나던지..;;;
참여 구분 | 30권목표 |
---|---|
완료권수 | 03권째 |
원서제목 | The Story of English in 100 Words / David Crystal |
독서구분 | 정독 |
각오 한마디(짧게) | 이제 달랑 세권째..;; |
작가가 교수라 그런가..
유익은 한데 지루하기 그지없던..;;
빌 브라이슨의 The Mother Tongue과 비교되더이다..
글의 소재가 같은 "영어사"임에도 어찌 그리 읽는데 차이가 나던지..;;;
그럴리가요..
권수는 그 자체만으로 업적이라구요..
100권은 커녕 2~30권도 어림 없지요^^;;;
그나저나 유익이냐 재미냐 그것이 문제로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