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딸과 도서관에 갔는데 제법 스스로 책을 읽네요.
제가 시간이 남는데 읽던 책을 두고가서 한동안 손 놨던 매트하를 읽다 빌려왔네요.
진즉에 반납해서 책 제목도 제대로 생각이 안 나네요.
어보리진이라는 말이 반가웠는데 사람은 못 만났네요.
Ted의 정체를 알게 되어서 좀 후련했어요.
- 완료 목록 (지금까지 완독한 원서 ↓ )-
이제 이런 것도 쓰는군요. 이것도 잘 기억이 안나서...
1) 달님 - 판타스틱 미스터 폭스
2) 책먹는 여우
담엔 이것도 잘 쓸게요.
일요일은 다음권인 남북전쟁인데 헷갈렸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