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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총평 (완독 소감 + 간단한 원서 리뷰 포함)
독후감이라는 걸 써본지가 언제인지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네요.
첫 번째 완독 소감+원서 리뷰라 막상 책을 읽었는데 내용이 정확히 생각이 않나네요...
읽으면서 점점 좋아지리라 생각합니다.^^
1) holes
워낙 좋은 작품이고 제가 처음으로 완독한 작품이라 더욱 애착이 가는 책이네요.
처음 시작하는 책이라 그런지 모르는 단어가 처음에 너무 많이 나와서 엄청 당황했습니다.
한 번 다 읽고 대충 내용을 안 상태로 다시 한번 읽으니 모르는 단어들이 유추가 되더라고요.
이제 다시 모르는 단어들을 찾아봐야 할 꺼 같습니다.^^
착한 stanely가 누명을 쓰고 구멍을 파는 camp에 가게 되고 거기에서 만난 zero와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내용이에요. 거의 마지막에는 예상치 못한 반전도 있었던거
같고, 3번 읽었는데 읽을 때 마다 새로움을 느끼는 책입니다.
2) tuesday with morrie
holes보다 더 먼저 구매해 놓고 몇년간 읽지 않고 책장에 있다가 이 사이트에 가입한 이 후에
읽기 시작했어요.
아직, 모르는 단어가 많아서 책 내용을 다 이해한건 아니지만 대학때 친하게 지내던 morrie 교수님과
졸업 후 오랜기간 못 만나다가 morrie 교수님께서 얼마살지 못한다는 것을 우연히 알게 되게
다시 화요일마다 선생님을 찾아뵙는다는 내용입니다. 마지막에는 돌아가시지만요~ 마지막에는
정말 마음이 안타까웠습니다. 나도 나중에 나이먹고 생을 마감할때 정말 저렇게 편안하게 자신의
삶을 돌아볼 수 있을까 다시 생각해 보게 되는 시간이 었습니다.
2) 영어 원서 100권 읽기 프로젝트 참여 목록 (지금까지 읽은 원서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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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oles
2) tuesday with morr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