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총평 (완독 소감 + 간단한 원서 리뷰 포함)

플랫스탠리 4권을 읽었습니다.

요새 매직트리하우스와 플랫스탠리를 번갈아 가며 읽고 있는데,

확실히 플랫스탠리가 일상적인 표현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롱테일북스 에디션으로 읽고 있는데, 오디오북과 단어장, 해석본이 있으니 확실히 공부하기 더 좋긴 합니다.

(매직트리하우스는 모르는 문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넘어갈 때도 많아서.. 나중에 다시 읽으면 또 느낌이 다를 거라 생각하고 그냥 넘기고 있습니다.)

플랫스탠리를 6권까지 읽으면 매직트리하우스는 계속 읽되,

뉴베리 시리즈와 같이 읽을까 합니다. 후보는 윈딕시와 버드 낫 버디 입니다.

중고매장에서 저렴한 원서가 보일 때마다 집어오는 바람에 읽지도 않은 원서가 수십 권입니다..하핫

트와일라잇같은 건 어떻게 읽으려고 산 건지.

무튼 내일도 달려보겠습니다! 일단 플랫스탠리 5권을 또! 화이팅!

PS_ 아, 그리고 베아트릭스 포터의 피터래빗 전집을 가지고 있는데,

이건 한권짜리로들 많이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전집을 다 읽고 1권으로 칠지

각 권을 한권씩으로 칠지 고민입니다. 그래서 아직 입력을 안했어요...

2) 영어 원서 100권 읽기 프로젝트 참여 목록 (지금까지 읽은 원서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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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arah, plain and tall

2) Holes

3) Nate the great 1

4) Arthur chapter book 1

5) Arthur chapter book 2

6) Arthur chapter book 3

7) Arthur chapter book 4

8) Arthur chapter book 5

9) Arthur chapter book 6

10) Magic tree house 1(집합 단원처럼 3~4번 읽음..)

11) Magic tree house 2(2권도 2~3번쯤...)

12) Magic tree house 3

13) Magic tree house 4

14) Magic tree house 5

15) Magic tree house 6

16) Magic tree house 7

17) Magic tree house 8

18) Flat Stanley 1

19) Flat Stanley 2

20) Flat Stanley 3

21) Flat Stanley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