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총평 (완독 소감 + 간단한 원서 리뷰 포함)

낮에 Nate the great를 읽고, 잠깐 다른 공부를 하다가

밥먹으면서 한 권 더 읽었네요.

아직 초반이라 그런지 네이트가 애니의 사건만 해결해주네요?

(네잇더그레잇 고수님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한 달 전에 읽었으면 더 훈훈했을 만한 크리스마스 이야기였습니다.

뭐, 저는 매일이 휴일이고 아직 연초니깐요! ㅎ..

그나저나 네잇더그레잇에서도 덜했음 덜했지 모르는 단어나 표현들이 있네요.

‘나한테 좀 다운그레이드인데!’라고 생각했던 오만함을 반성합니다.

네잇더그레잇의 부록 중 네이트가 범인을 찾을 수 있었던 원리(?)까지는 재미있는데,

레시피는 대충대충 넘기고 있습니다.

2권의 감자 팬케잌 레시피는 좀 궁금하기도 하면서....

진짜 궁금한건 해먹긴 할 것 같네요.

2) 영어 원서 100권 읽기 프로젝트 참여 목록 (지금까지 읽은 원서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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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arah, plain and tall

2) Holes

3) Nate the great 8

4) Arthur chapter book 1

5) Arthur chapter book 2

6) Arthur chapter book 3

7) Arthur chapter book 4

8) Arthur chapter book 5

9) Arthur chapter book 6

10) Magic tree house 1(집합 단원처럼 3~4번 읽음..)

11) Magic tree house 2(2권도 2~3번쯤...)

12) Magic tree house 3

13) Magic tree house 4

14) Magic tree house 5

15) Magic tree house 6

16) Magic tree house 7

17) Magic tree house 8

18) Flat Stanley 1

19) Flat Stanley 2

20) Flat Stanley 3

21) Flat Stanley 4 

26) The Tale of Miss Moppet(2회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