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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총평 (완독 소감 + 간단한 원서 리뷰 포함)
캐나다에서 연 2회 개최된다는 Munk Debates 중 "Do Humankind's Best Days Lie Ahead?"를 주제로 한
16년도의 토론을 엮은 책입니다.
찬성론자는 잘 모르는 유명한(?) 사람들이었고.. 반대론자는 알랭 드 보통과 말콤 글래드웰이었네요..
나 자신이 어떤 방식의 사고를 갖고 있나.. 여러번 되묻게 했던 책이었습니다만..
2만 단어 밖에 안되는 책임에도 솔직히 지루해 죽는 줄 알았네요.. -.ㅡ%~~~~~~
다음책은 픽션을 읽어봐야 할텐데.. 흠흠
2) 영어 원서 100권 읽기 프로젝트 참여 목록 (지금까지 읽은 원서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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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판은 장거리 마라톤으로 서로 동기부여 하며 밀고 나가지 않는다면 큰 의미가 없기에 그렇습니다.
1) Mostly Harmless / Douglas Adams 64,353 단어
2) Survival of the Sickest / Sharon Moalem 71,791 단어
3) The Man from Earth / Jerome Bixby 15,987 단어
4) Do Humankind's Best Days Lie Ahead? / The Munk Debates 24,814 단어
픽션과 논픽션을 번갈아 보시는군요. 방법이 좋네요. 저는 아직... ㅋ
100권까지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