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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총평 (완독 소감 + 간단한 원서 리뷰 포함)
요새 오디오북 들으면서 읽으니 목소리가 나긋나긋하셔서 잠이 오네요ㅠ 영어라 그런가 ㅋㅋ
전쟁 2번 다녀온 애니와 잭이 23권에서는 북미 대초원의 school house에 아이들을 만나는데
만나고 그곳에서 something to learn(수업때 들은 시?)을 얻게 되고 돌아오려는데 토네이도가 school house쪽으로 향하자
아이들을 구하고 사이가 안좋았던 jeb?과 결국 친구가 된다 ㅎ
24권 ; 캘리포니아에 도착한 잭과 애니, 도착하자마자 지진을 겪는데, 돌아다니다가 집이 무너진 한 가족 발견
자신들의 부츠를 빌려주고 형제들에게 something to lend 를 얻게됨; 표지판같은것;
펜실베이니아 숲으로 돌아온 잭과 애니는 모건과 함께 모건의 도서관으로 가게되고
왕을 만나 4번의 여행으로 얻게된 글들을 보여주면서 용기와 희망을 준다는 내용;ㅁ;
졸았던 것 치고는 내용 이해가 그나마 잘 된거 같다,ㅎㅎ
오디오북만 들으면 잠이와서 중간중간 멈추고 다시 읽어야했던;;
2) 영어 원서 100권 읽기 프로젝트 참여 목록 (지금까지 읽은 원서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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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판은 장거리 마라톤으로 서로 동기부여 하며 밀고 나가지 않는다면 큰 의미가 없기에 그렇습니다.
1) #21:Civil War on Sunday
2) #22:Revolutionary War on Wednesday
3) #23:Twister on Tuesday
4) #24:Earthquake in the Early Morning
저도 가끔씩 졸았는데.. 역시.. 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