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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총평 (완독 소감 + 간단한 원서 리뷰 포함)
"Gone Girl의 작가"
"가장 짧고, 가장 강렬하다!! 머시기 상 수상작!!"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짧지만 강렬한 스릴러의 진수"
잠탱이.. 위와 같이 교보문고에 적혀있던 카피에 낚이다.. ㅜ_ㅜ
짧기는 하나 1만단어를 가장 짧다고 우겨도 되는지는 모르겠고..
반전 스릴러는 개뿔.. ㅡ.ㅡ ;;;
강렬은 하더이다.. 으찌나 승질이 나던지.. =3=33
한 마디로 비추.. -.ㅡ%~~~~~~
2) 영어 원서 100권 읽기 프로젝트 참여 목록 (지금까지 읽은 원서 목록 ↓ )-
※ 완료 글을 작성한 다음에는 꼭 다른 분의 완료 글에도 응원의 댓글을 달아주세요! (의무!!!!!)
본 게시판은 장거리 마라톤으로 서로 동기부여 하며 밀고 나가지 않는다면 큰 의미가 없기에 그렇습니다.
1) Dirk Gently's Holistic Detective Agency / Douglas Adams 77,760 단어
2) The Long Dark Tea-Time of The Soul / Douglas Adams 76,483 단어
3) The Salmon of Doubt / Douglas Adams 86,063 단어
4) What We See When We Read / Peter Mendelsund 20,709 단어
5) The Silkworm / Robert Galbraith 149,690 단어
6) The Girl Who Saved the King of Sweden / Jonas Jonasson 118,218 딘어
7) Career of Evil / Robert Galbraith 158,594 단어
8) The Gtown-up / Gillian Flynn 11,845 단어
저도 십팔만단어의
지루하면서 판타지도 로맨스도 아닌 것이...
사춘기 소년의 쓸떼없는 일기장을
한달 가까이 읽고나니...
비추천 게시판이 필요하지 않나...
문득 생각해봅니다 ㅋㅋㅋ
뭐...저는 보통은 읽다가 싫으면 때려치는데...
이번책은 분량을 모르고 읽기 시작하다가...
이건 아니지 싶었으나...
읽어온 시간이 아까운 느낌적인 느낌에
악착같이 다 읽었다죠....
그래도 잠탱이님은 분량이 짧았으니...
저를보며 위안 삼으셔요
ㅋㅋㅋ
저는 무려 십팔만을...
십팔!만을!
아....욕이 아니구요....
손이 미끄러져서 ㅋㅋㅋ
ㅋㅋㅋㅋㅋ
네...그렇습니다....
잠탱이님의 다음 원서읽기를 응원합니다!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