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초 공지] 내 책 읽기에만 몰입하지 마시고 다른 회원의 글엔 응원의 댓글도 함께 달아 주세요! 목표를 이루는데 서로에게 가장 큰 힘이됩니다. 모두 화이팅 입니다! |
1) 총평 (완독 소감 + 간단한 원서 리뷰 포함)
배경 지식이 전무한 상태에서 읽은 chapter1은 요즘 말로 '멘붕' 이었습니다. 책을 과감히 덮고 더 쉬운 책을 골라 읽다가, 미련이 남아서 다시 한 번 꺼내 읽은 책이 바로 the giver 입니다. '대문자' 로 씌여진 글자들, 우리가 흔히 쓰는 family 라는 단어도 이 책에서는 family unit 이라는 단어로 바꾸어 사용됩니다. 작가의 의도겠지요.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고통스럽고 힘들다는 명제를 철저하게 논리적으로 써준 작가,
그리고 작가는 희망을 놓지 말라는 메세지를 전해줍니다.
아이들에게는 참 어려운 책인 것 같은데 뉴베리 수상작인걸 보니 제 수준이 낮은건가 싶어요^^;
읽는 동안 불편한 감정과 느낌이 저를 지배하는 것 같았던 책입니다.
2) 영어 원서 100권 읽기 프로젝트 참여 목록 (지금까지 읽은 원서 목록 ↓ )-
※ 완료 글을 작성한 다음에는 꼭 다른 분의 완료 글에도 응원의 댓글을 달아주세요! (의무!!!!!)
본 게시판은 장거리 마라톤으로 서로 동기부여 하며 밀고 나가지 않는다면 큰 의미가 없기에 그렇습니다.
1)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2) charlotte's web
3) holes
4) how to steal a dog
5) there's a boy in the bathroom
6) river boy
7) someday angeline
8) freckle juice
9) magic finger
10) the fault in our star
11)
12) frindle
13) kira kira
14) the curious incident of the dog
15) randry news
16) no talking
17) the school story
18) the janitor's boy
19) the last holiday concert
20) room one
21) stargirl
22) the hundred dresses
23) hope was here
24) the tales of despereaux
25) eleanor and park
26) tuesdays with Morrie
27) wonder
28) because of winn-dixie
29) hatchet
30) sarah, plain and tall
31) small steps
32) the boy who lost his face
33) Number the stars
34) Sideways Stories from Wayside School
35) wayside school is falling
36) wayside school gets a little stranger
37) Fuzzy mud
38) The view from Saturday
39) From the Mixed-Up Files of Mrs. Basil E. Frankweiler
40) Mr.Popper's penguins
41) The gi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