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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셀던 마지막책까지 읽었습니다.
이 책은 Kingsley International Group이라는 Think Tank 회사의 연구원 4명과 그 와이프들과 동생 역시 살해당하거나 살해당할뻔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구요.
이중 Diane과 Kelly가 극적으로 살아남고.. 각각 기지를 발휘하며 음모를 파헤쳐가는 스토리입니다.
범인은 KIG그룹의 대표 Tanner였구요. 범인은 중간쯤 밝혀지고, 왜 연구원들이랑 그 배우자와 동생들까지 죽여야하는지의 이유는 막판에 밝혀집니다.
2004년도에 쓰여진 책이라 1970년대에 쓰여진 책들이랑은 달리 최신기술들이 막 소개되고 그렇습니다.
재미있게 읽긴했는데 이제 시드니셀던 스타일을 알것같아요. ㅎㅎㅎㅎ
이 책은 Kingsley International Group이라는 Think Tank 회사의 연구원 4명과 그 와이프들과 동생 역시 살해당하거나 살해당할뻔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구요.
이중 Diane과 Kelly가 극적으로 살아남고.. 각각 기지를 발휘하며 음모를 파헤쳐가는 스토리입니다.
범인은 KIG그룹의 대표 Tanner였구요. 범인은 중간쯤 밝혀지고, 왜 연구원들이랑 그 배우자와 동생들까지 죽여야하는지의 이유는 막판에 밝혀집니다.
2004년도에 쓰여진 책이라 1970년대에 쓰여진 책들이랑은 달리 최신기술들이 막 소개되고 그렇습니다.
재미있게 읽긴했는데 이제 시드니셀던 스타일을 알것같아요. ㅎㅎㅎㅎ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