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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총평 (완독 소감 + 간단한 원서 리뷰 포함)
카멜롯을 구하기 위한 마지막 writing "Something to lend"를 찾기위한 여행이네요..
지진이 일어난 San Francisco에서 용감하게도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고
이 과정에서 자신들이 필요한 "Something to lend"를 얻게 되네요..
이전의 내용에서도 보여지긴 했지만 21권부터 24권까지의 내용은 대단히 교육적이고,
미국의 역사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잘 쓰여져서 아이들도 읽으면서 전혀 부담이 되지 않네요...
magic tree house의 fact tracker에서 미국의 독립전쟁과 twist에 대한 내용이 있는 걸 확인했는데,
한번 읽어 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언젠가 읽을 날이 오겠죠?
2) 영어 원서 100권 읽기 프로젝트 참여 목록 (지금까지 읽은 원서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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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agic Tree House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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