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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1 15:37

Who Was Jane Austen? 외

조회 수 128 추천 수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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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권수 258권째
원서제목 Who Was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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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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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총평 (완독 소감 + 간단한 원서 리뷰 포함)


원래 읽을 때 마다 기록을 했었어야 하는데 게으름 피우다 이렇게 한꺼번에 올리게 되었어요.

반성합니다.

한동안 미드만 보고 원서를 잡지 않아 새로운 모멘텀이 필요하던 차에 크리스님 북클럽 소식에 

반가움에 얼른 달려와 합류했어요. 감사하게 선물까지...

후워즈 시리즈는 원서읽기 루틴을 만들기에 길이, 난이도, 흥미도 까지 딱 적당했던거 같아요.

실존 인물들의 이야기가 허구의 이야기 못지않게 흥미진진하고 (마리 앙뜨와네뜨의 삶이 얼마나 기구한지요...)

때로는 알고 있는 사실을 확인하며 그 뒷이야기를 읽는 재미랄까 그런게 있었네요.

크리스님과 북클럽 멤버님들께 감사 말씀 전하며 20권 후기 올립니다.


258 / 20 / Who Was 24 

 

20. Who Was Jane Austen? 110p (1775-1817)

J.K.롤링이 좋아했다니 더욱 궁금해 졌던 작가 제인 오스틴.

제인오스틴의 생애를 읽으며 넘 유명해서 안 읽었던 그녀의 작품들이 막 궁금해 졌어요.

읽자마자 제인오스틴 폴더를 만들어 이북과 오디오북을 넣고... 

찾아보니 많지도 않은 제인오스틴의 작품들이 정말 무수히 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만들어져 있네요.

어서 보고 싶어요!!!


“I declare after all there is no enjoyment like reading!”


19. Who Is Stan Lee? 112p (1922~2018)

Is Was가 된 스탠리의 이야기 입니다.

판타스틱 포, 스파이더 맨, 아이언 맨, 등 많은 슈퍼히어로가 있게 한 스탠리.

제가 무식해서 마블과 마블의 영화를 그리 좋아 하면서도 아카데미 시상식서 스탠리에게 공로상을 수여할 때도, 캡틴마블 영화에 Thank you, Stan Lee 자막이 흐를 때도 그가 누군지 잘 몰랐어요.

Who was 시리즈를 읽는 보람을 느끼는 요즈음이에요.

스탠리가 까메오로 나왔던 영화 장면을 찾아서 봐야 겠어요~


HERE ARE A FEW OF STAN’S MOST FAMOUS CAMEOS:

FANTASTIC FOURWILLIE LUMPKIN, THE MAILMAN ( A CHARACTER STAN HAD CREATED FOR THE FANTASTIC FOUR COMIC BOOKS)

X-MENHOT-DOG VENDOR

HULKSECURITY GUARD

IRON MAN 3BEAUTY PAGEANT JUDGE

SPIDER-MAN 3MAN READING A NEWS TICKER. (HE EVEN GETS TO SAY ONE OF HIS FAVORITE LINES, “’NUFF SAID.”)

THOR: THE DARK WORLDPATIENT IN A MENTAL HOSPITAL

 

18. Who Was J. R. R. Tolkien? 112p (1892~1973)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반지의 제왕. 그 환타지 세상을 만들어 낸 톨킨.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방대함은 상상을 초월 한다 들었는데 톨킨의 언어에 대한 호기심과 지식.

그리고 상상력이 그것을 가능케 했네요.

언감생심 반지의 제왕을 원서로 읽겠다 생각 못하니,

영화 세편, 반지의 제왕 트롤로지를 다시 한 번 보고 싶어요. 만든 과정을 읽었으니 이번엔 그 의미가 더 남다를거 같아요.


Ronald Tolkien not only created his own world, he also changed ours. Today, fantasy adventures are not only for children. Epic fantasy series like Star Wars would not exist without Ronald leading the way. Role-playing games like Dungeons & Dragons also have their origins in Ronald’s world. He inspired other writers of fantastic stories to describe their worlds in glorious detail, inventing new words, new languages, and new histories

 

17. Who Was Michael Jackson? 112p (1958~2009)

지금도 마이클잭슨이 사망했다는 비보를 듣던 순간이 생생하게 기억나요.

너무나 안타까웠던...

약물에 의지해야 했던 그를 잘 케어해야 했는데... 과용하게 했던 주치의의 실수가 원망스러워요.

얼굴 성형, 소년 성희롱, 과소비 등 끊임없는 구설수가 있었지만...

그의 노래, 그의 춤, 퍼포먼스를 따를 사람이 또 있을까요.

읽으며 내내 Thriller, Beat It, Billie Jean , 그의 노래가 귓전을 울렸어요.


In fact, at the funeral, Berry Gordy said that “King of Pop” wasn’t a big enough title for Michael. He said Michael Jackson had simply been the greatest entertainer who ever lived.


16. Who Was Walt Disney? 116p (1901-1966)

디즈니랜드와 미키마우스로 떠올려지는 월트 디즈니.

읽으며 작년 DDP 디즈니 전에서 보았던 그림들이 차례대로 생각났어요.

Steamboat Willie의 미키 마우스,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 환타지아, 밤비. 그 이후 많은 성공작들을 만들어 내는 월트 디즈니, 그의 뛰어난 사업적 감각과 시대가 만나 그는 커다란 성공을 거둡니다.

그러나 아름다운 그림과 이야기, 그 성공 이면에 그가 인간적으로는 많이 부족했다 하니 씁쓸한 마음이....

 

Yet Walt knew that kids would sit watching hours of different Mickey Mouse cartoons. So why wouldn’t they sit through one long animated movie if it was good enough?

 

15. Who Is Elton John? 112p (1947~ )

로켓맨 영화를 보고 읽었더니 사랑에 목말라 했던 엘튼 존의 결핍과 사랑에 대한 갈망이 더욱 가슴아팠어요.

몇 년 전, 런던에서 보았던 빌리엘리어트 뮤지컬의 음악이 엘튼존이 만든거라니 더욱 반가웠지만 그 선율은 기억에 없고 빌리 역을 맡았던 소년의 춤사위만 살짝 생각납니다.

영화를 보면 엘튼존 역시 약물을 비롯해 갖은 중독에 시달리다 지금은 모든 중독에서 벗어나고.(쇼핑중독은 빼고...^^) 그를 진정 사랑하는 동성 파트너를 만나 결혼도 하고 아이도 갖고, 자선 활동을 하며 의미 있는 삶을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하니 제 마음이 어찌나 흐뭇하던지요~


Elton now had a husband and children he loved. At long last, he was happy and secure about himself, both onstage and off.


14. Who Is Bill Gates? 112p ( 1955~ )

 

스티브 잡스의 일대기를 읽고 나니 그와 쌍벽을 이룬 빌게이츠가 궁금해서 얼른 읽었어요.

빌게이츠의 일생을 보니 컴퓨터, 특히 퍼스널컴퓨터의 발전사가 한눈에 보이네요.

까만 화면에 ms dos 명령어를 입력하고 아이콘과 마우스가 생기고...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함께 인터넷 서핑이 일상화되어가는 그 모든 과정에 빌게이츠가 있었네요.

지금은 빌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 일에만 전념하며 빈곤과 싸우며 소아마비 퇴치에 힘쓰고 있다고 합니다

 

In 1985, Microsoft came out with their newest software update: Windows. 

What made it so different was a little pointer called a mouse.

The little device had actually been invented years before.

But this was the first time that most computer owners had ever used one.

The mouse drove a system that radically changed the old PC way of doing things.

Before, PC users had to memorize commands and type them on a keyboard. 

But with Windows, users could just point to picturesiconson the computer screen. 


13. Who Was Anne Frank? (116p) - (1929-1945)

 

전에 읽었던 The diary of a young girl (안네의 일기)의 내용이 많이 떠올랐어요.

 The Book Thief 을 읽으면서도 느꼈지만,

 전쟁 속에서도 그들의 일상이 계속되고 그 절망스러운 순간에도 작은 기쁨과 즐거움이 있다는 것.

인간의 존엄성이란 이런 것이라는 걸 새삼 느낄 수 있었어요.


Hitler had murdered six million Jews.

That is a facta horrible factand yet it is almost impossible to understand.

Reading about the life of one young girl who died because of Hitler is easier to understand.

Anne’s diary made a huge, terrible event personal.

Here was a girl with hopes and dreams. All she wanted was a chance to live her life.


12. Who Was Steve Jobs? (108p) - 1955-2011

다른 무엇보다 애플로고로 기억되는 스티브잡스. 작년 스티브잡스 연설문 암송을 했어서 더욱 각별히 다가왔어요.

그의 삶 마지막 자락을 읽으며 잠시 울컥했답니다.

연설영상 속 그의 음성이 귓가를 울리는 아침입니다.

Well, Steve ate a lot of fruit, sometimes nothing but fruit.

He thought the apple was the best fruit of all.

It was perfect, just like he wanted his computer to be.


“time is limited, so don’t waste it living someone else’s life…. have the courage to follow your heart and intuition.”


11.  Who Is J.K. Rowling? (112p) 1965-

마치 해리포터 뒷얘기와도 같은 조앤K.롤링의 이야기입니다.

넘 재미있고요~ 그중, 조가 각 캐릭터의 이름을 왜, 어떻게 지었는지 이야기와 미국 출판계 이야기도 흥미로왔어요.

조가 보낸 해리포터 첫 세챕터를 되돌려보낸 에이전트는 그가 무슨 짓을 했는지 나중에 알았을까요?

읽기나 하고 돌려보냈다면 얼마나 땅을 치고 후회를 했을지...


Her favorite thing about studying languages was learning new words and thinking up names for the characters in her stories, like Voldemort and Malfoy.
In French, mort means death, mal means bad, and foy comes from foi which means faith.


10. Who Was  Laura Ingalls Wilder?  (114p) 1867-1957

초원의집 시리즈 작가로 유명한 로라 잉걸스 와일더의 이야기.

1년쯤 전, 그녀의 사후 발간된 책까지 로라의 이야기 9권의 시리즈를 읽었어서 후워즈로 한번더 그녀의 책을, 그녀의 삶을 간략하게 서머리 해본 느낌이에요. 서부 개척 시대의 삶을 너무나 생생한 언어와 표현으로 이야기해 주었던 그녀를 다시 만나 너무나 소중하고 기쁜 시간이었답니다.

Five of the Little House books became Newbery Honor titles. In publishing,

that is like being nominated for an Oscar.


9. Who Was Helen Keller? (110p) 1880-1968

읽다가 그 유명한 장면... 천방지축 야생마 같던 어린 헬렌켈러가, 설리반 선생의 계속된 가르침에
water를 계기로 사물에 각기 이름이 있다는걸 깨닫게 되는 바로 그 장면에서 왈칵 눈물이 났어요.
익히 알고 있었던 장면인데 주책스럽게 벅차고 감동이 마구 밀려왔네요...
Then on April 5, 1887, a miracle happened.
Helen was washing the dishes. Annie spelled the word water in her hand.
Helen did not react. The two went outside.
At the water pump. Helen held her mug under the tap.
Annie pumped out the cold water and spelled water in Helen’s hand.
Helen dropped the mug.
A look of wonder filled her face.
Helen spelled back water several times to Annie.
Now, at last, Helen understood that words stood for things!


8. Who Was Beatrix Potter? (112p) 1866-1943

피터래빗 이야기를 쓴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동화작가인 베아트릭스 포터 (1866-1943) 의 이야기에요.

후워즈를 읽고 미스포터 영화를 봤는데 영상이 넘 이쁘네요.
여성의 역할이 제한되던 시기, 학교도 못가고 집에서만 교육을 받았지만
베아트릭스 포터는 자연과 토끼 두더쥐같은 동물들을 친구삼아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씁니다.
가정교사이자 친구였던 애니 무어의 아이들에게 보냈던 그림 편지.
유명한 피터래빗. 그 그림과 이야기의 시작입니다.

“My dear Noel,” the letter started,

 “I don’t know what to write to you, so I shall tell you a story about four little rabbits whose names were Flopsy, Mopsy, Cotton-tail, and Peter.

They lived with their mother in a sandbank . . .”

Beatrix’s letter also had drawings of the four rabbits, their mother, and Mr. McGregor, a mean farmer.

Beatrix did not know it, but she had just created what would become the most famous rabbit in the world.


7. Who Was Pablo Picasso? (112p) 1881-1973

짧은 피카소의 전기를 읽으며 유명한 청색시대, 로즈시대, 큐비즘등의 개념이 비로소 명확하게 이해가 되었어요.

게르니카도 세계대전의 참상을 그린 줄 알았는데 스페인내전의 참상을 그린 것이었네요.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살다간 피카소의 이야기^^

 Falling in Love Again and Again 이 소제목에 웃음이 빵 터졌답니다.


How could one man have so much energy?

How could one man come up with so many new ideas?

How could one man have lived so fully?

Picasso’s gift to the world was his art, but he also showed how a creative life could be when lived with energy, originality, and passion.


6. Who Was Leonardo da Vinci? (107p)

레오나르도다빈치가 어떤 사람이엇는지 한마디로 설명할 수 있을까요.

몇년전 밀라노에 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과학박물관에 갔었어요.

레오나르도다빈치의 생애를 읽으며 그곳서 보았던 그의 노트와 그의 재능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었던 많은 전시물들이 생각났어요.

Some people are enormously talented … and then there is Leonardo da Vinci.
 ... 
 He could draw and paint better than anyone. One of his paintings, the Mona Lisa, is the most famous painting in the world. He was a scientist hoping to unlock the secrets of the natural world. He was an engineer and inventor. He designed a bicycle that would have worked—three hundred years before the first bike was actually built. He was an excellent athlete. A fine musician. And he was handsome.(^^)
요.

5. Who Was Wolfgang Amadeus Mozart (107p)

영화를 좋아하고 많이 보지만 보고는 뒤돌아서면 싹 까먹곤 하는 제게 영화 아마데우스는 정말 잊히지 않는 영화에요.
도저히 흉내못낼 재능을 가진 천재 모짜르트를 보며 그 재능을 질투하는 살리에르... 그의 절망이 얼마나 생생히 공감 되었던지요. 모짜르트 역할을 맡았던 배우의 경망스런 웃음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선히 들리는듯도 하고요...
모짜르트의 생애를 읽으며 Money에서 자유롭지 못했던 위대한 천재의 생애가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Wolfgang Amadeus Mozart wrote more than 600 works.

That is an astonishing number for any composer.

It is even more astonishing when we think about how young he was when he died. Among these works were:
• 41 symphonies • 27 piano concertos • 5 violin concertos • 27 concert arias • 23 string quartets
• 18 Masses • 22 operas

4. Who was Andy Warhol (112p) :

제겐 마릴린먼로로 제일 먼저 떠오르는 앤디워홀. 그의 유명한 은발머리는 가발이었네요~

그의 집에 있는 수많은 고양이들. 고양이 모두를 그의 어머니가 샘이라 불렀다는 일화에  앤디워홀은 호더스였다는 것,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작년 파리바게뜨에서 나왔던 이쁜 케잌이 생각났어요.

비틀즈나 앨비스프레슬리, 앤디워홀과 그의 친구들... 모두 약물중독이었던건 약물중독의 위험성이 그리 표면화 되지 않던 시기에 예술가로서 필연이었을까요.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어요.

They thought drugs helped them be more creative and more energetic.

 But the drugs were also very addictive and dangerous.

Eventually, drug use ruined the lives of some of Andy’s closest friends in addition to Edie’s. 


3. Who was Elvis Presley? (112p): 엘비스 프레슬리가 누구인가를 읽으며 어릴 때 보았던 엘비스 프레슬리 주연의 영화가 생각납니다.
아... 그리고 그만의 목소리...

Elvis got swept up in the music as he sang.
His knees would shake; he’d curl his lip in a sneer.
Then he’d smile a little and shut his eyes. He’d also move his hips back and forth.


2. Who was william shakespeare? (110p): 이북을 찾기 어려워 오디오로만 들었어요.

헌데 오디오로만 들음 자꾸만 생각이 안드로메다로~^^

You probably know his name even if you haven't read anything by him yet.

...

William Shakespeare's words make us laugh and cry and perhaps most importantly they make us dream.


1. Who were the beatles? (111p): 쉐도잉으로 읽고 있어요. 북클럽 이전에 4권을 읽었고 5번째 책.

맘속에 영원히 청년으로 남아있는 비틀즈. 이름만으로도 가슴이 뛰는 그들의 이야기입니다^^

In February 1960, the band was renamed the Beatles.

The name had nothing to do with the bug — it was because their music had such a strong b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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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마녀식당 2020.02.13 12:57
    후기 감사합니다
    작성하느라 시간과 정성이 많이 들어갔겠어요
    빠른 시일 내에 저도 읽을 수 있도록 해야겠네요^^
  • profile
    블루로지 2020.02.13 13:49
    감사해요 마녀식당님~
    재미있는거 먼저 읽으시면서 화이팅하시길요~ 응원 듬뿍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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