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초 공지] 내 책 읽기에만 몰입하지 마시고 다른 회원의 글엔 응원의 댓글도 함께 달아 주세요! 목표를 이루는데 서로에게 가장 큰 힘이됩니다. 모두 화이팅 입니다! |
1) 총평 (완독 소감 + 간단한 원서 리뷰 포함)
이번엔 스위스, 미국 워싱턴 D.C, 일본으로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미국과 일본도 재미있었지만 가장 흥미로웠던 건 스위스 편이라 생각합니다
스위스 남서부 발레주 피스프강 계곡 해발 1.620M 체르마트는 인구 5.600명의 마을이며
이곳은 고지 휴양지, 알프스 등산 및 스키의 중심지로 알려져 있다 합니다
그곳에서 스위스 토종견인 세인트 버나드가 산악 구조견으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스파키의 새로운 친구 구조견을 만나게 됨으로써
뜻하지 않은 다양한 모험을 하게 됩니다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알프스 전경을 묘사한 부분이었는데
의도치 않게 상상력을 많이 필요로 합니다
이 책은 나중에 재독해봐야겠습니다
2) 영어 원서 100권 읽기 프로젝트 참여 목록 (지금까지 읽은 원서 목록 ↓ )-
※ 완료 글을 작성한 다음에는 꼭 다른 분의 완료 글에도 응원의 댓글을 달아주세요! (의무!!!!!)
본 게시판은 장거리 마라톤으로 서로 동기부여 하며 밀고 나가지 않는다면 큰 의미가 없기에 그렇습니다.
1) Freckle juice
2) Magic bone 7
3~6) Magic tree house 1~4
7~9) Marvin redpost 1~3
10) Frank and Joe Hardy the clues brothers #1 the gross ghost mystery
11) The magic finger
12~19) Magic tree house 5~12
20) Marvin redpost 4
21~23) Magic bone 1~3
24) Frank and Joe Hardy the clues brothers #2 the karate clue
25~28) Magic tree house 13~16
29~31) Magic bone 4~6
산악 구조견이라.... 뭔가 멋있어요.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