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뭔가 선언을 해야지 억지로라도 하는 스타일이라서, 여기에 먼저 씀.. 

Magic Tree House #1 - Dinosaurs Before Dark

1) 총평 (완독 소감 + 간단한 원서 리뷰 포함)

이상하다. 어제 저녁에 페이지 내용을 갱신해서 올렸는데, 내용이 없어졌네.. 흠.. 

<감상>

첫권을 읽었는데, 사실은 모르는 단어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조금은 힘이 들었음.

다만, 특히 사람의 여러가지 움직임과 호흡과 관련된 단어들이 많아서 찾아보기에 시간이 걸림.

아마, 한국어로는 분화가 덜 된 단어들이 많아서 인지 제대로 된 의미를 찾기 위해서 영일 사전을 참조하는 것이

이해하는데 더 빠르다는 사실을 알게 됨.

<리뷰>

일단 저지르고 보는 애니와 먼저 생각하는 잭은 하교길에 책으로 가득 찬 나무 위 집을 발견함.

여기서 책을 보다가 갑자기 먼 백악기로 가게되고, 차례대로 프테라로돈, 트리케라톱스, 안나토사우르스(오리 주둥이 공룡)를 보게됨.

하지만, 티라노사우르스 렉스가 쫓아오면서 위기가 찾아오지만, 테라로돈의 도움으로 탈출에 성공하고, 

다시 현재의 세계로 돌아오게 된다.

현재의 세계는 아직도 저녁시간이고, 저기 멀리서 엄마가 부르는 소리에 집으로 향하는 두 주인공.. 끝.. 

2) 영어 원서 100권 읽기 프로젝트 참여 목록 (지금까지 읽은 원서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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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agic Tree House #1 - Dinosaurs Before Dark : 2019-08-21 ~ 2019-08-22 / 2 days

# 영어 단어 정리를 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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