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총평 (완독 소감 + 간단한 원서 리뷰 포함)

숫자에 대해 연연하고 싶지 않지만 숫자는 여러 모로 의미가 되고 동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벌써 40권째네요.

독서가 즐거움인지 의무인지 조금 헷갈려지는 설날인데,

네이트와 친구들이 야구복을 입고 등장해

새로운 환기가 되어주었습니다..ㅎㅎ

어제 롯데월드에서 탄 후렌치레볼루션과 네이트의 야구복장 중

어느 것이 더 놀라운 것인지 고민했네요.

로자몬드네 구단은 로자몬드처럼 똘끼가 가득합니다.

와중에 로자몬드는 옷을 잘 입고.. 애증입니다. ㅋㅋㅋ

로자몬드네 구단의 2번째 베이스를 올리버가 가져오기로 했는데,

그것을 잃어버려 네이트가 찾아주는 이야기였습니다.

마지막 장면을 보니, 네이트가 시골동네 해결사..가 된 느낌마저 듭니다 ㅠ

직업의식을 가지고 있는 아이라 다행입니다...

2) 영어 원서 100권 읽기 프로젝트 참여 목록 (지금까지 읽은 원서 목록 ↓ )-
※   완료 글을 작성한 다음에는 꼭 다른 분의 완료 글에도 응원의 댓글을 달아주세요! (의무!!!!!) 
      본 게시판은 장거리 마라톤으로 서로 동기부여 하며 밀고 나가지 않는다면 큰 의미가 없기에 그렇습니다.

1) Sarah, plain and tall

2) Holes

3) Nate the great 8(2회독)

4) Arthur chapter book 1

5) Arthur chapter book 2

6) Arthur chapter book 3

7) Arthur chapter book 4

8) Arthur chapter book 5

9) Arthur chapter book 6

10) Magic tree house 1(집합 단원처럼 3~4번 읽음..)

11) Magic tree house 2(2권도 2~3번쯤...)

12) Magic tree house 3

13) Magic tree house 4

14) Magic tree house 5

15) Magic tree house 6

16) Magic tree house 7

17) Magic tree house 8

18) Flat Stanley 1

19) Flat Stanley 2

20) Flat Stanley 3

21) Flat Stanley 4 

26) The Tale of Miss Moppet(2회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