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총평 (완독 소감 + 간단한 원서 리뷰 포함)

요즘 출퇴근을 멀리하는 관계로 아침6시에 일어나 저녁 8시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출퇴근만 거의 하루에 3~4시간을 

차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새로생긴 유일한 위안... EBS 라디오 입니다.

아침 6시부터 8시 가지 영어 회화 라디오 5~6개는 듣는듯 해요.... 그리고 저녁 7~8시까지 책읽어주는 EBS 북까페..

맨날 말장난이나 하는 라디오 듣다가 책을읽어주니 완전 좋아요 성우들도 재미있고요 ..

그러나 저번주에 들은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너무 재미있게 들어서 얼른찿아봤습니다 원서로..

그리고 읽어 버렷습니다,  단편이라 그리 길지 않아 금방 읽기는  했는데 영....  방송하고는 내용이 틀리내요 .. 다른책 같지는 

않고   라디오에서 각색을 심하게 했나 궁금하내요... 영화로도 나왔다고 하던데...  

재미는 라디오가 저 재미있네요...  아직 영어수준이 미약해서 인생의 의미니 시간의 중요성이니 한느것은 생각할 겨를이 없네요...

2) 영어 원서 100권 읽기 프로젝트 참여 목록 (지금까지 읽은 원서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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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게시판은 장거리 마라톤으로 서로 동기부여 하며 밀고 나가지 않는다면 큰 의미가 없기에 그렇습니다.

01. Harry Potter and the Prisoner of Azkaban
02. Francine Poulet Meets the Ghost Raccoon - Kate DiCamillo 
03. Charlotte's Web -E. B. White
04. Pictures of Hollis Woods - Patricia Reilly Giff 
05. Frindle - Andrew Clements
06. The Higher Power of Lucky - Susanpatron
07. The War that saved my life - Kimberly Brubaker Bradley 
08. The Island of Dr. Libris-Chris Grabenstein
09. Calendar Mysteries - January Joker
10. Haunted Castle on Hallows Eve - Magic Tree House
11. Summer of the Sea Serpent  - Magic Tree House
12. Winter of the Ice Wizard - Magic Tree House
13. Carnival at Candlelight - Magic Tree House
14.Season of the Sandstorms - Magic Tree House
15. The Nest - Kenneth Oppel
16. Among the Enemy  - Haddix, Margaret Peterson

17. The Land of Forgotten Girls - Erin Entrada Kelly

18. The remarkable journey of charlie - Jennifer Maschari 

19. Hatchet - Gary Paul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