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es
책소개
1999년 뉴베리상을 받은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소설. <There's a Boy in the Girls' Bathroom>의 지은이 루이스 새커의 이름을 알린 소설이다.
주인공 소년 스탠리의 가문은 고조할아버지 대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저주'에 걸린 집안이다. 그 저주 때문에 스탠리는 '재수없게도' 청소년 감호소에 보내지게 된다. 캠프 그린 레이크라는 그 감호소에서 소년들이 하는 일은 매일 하루종일 커다란 구덩이를 파는 일.
감호소에 모인 소년들은 어느 날 문득, 이 일이 그저 자신들을 벌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감독관이 무언가 절실히 찾는 것이 있어 계획되었음을 알게 된다. 그러나 과연 그것이 무엇일까? 모험, <파리대왕>과 같은 집단과 개인의 이야기가 있는, 그러면서도 유머러스한 이야기.
As further evidence of his family's bad fortune which they attribute to a curse on a distant relative, Stanley Yelnats is sent to a hellish correctional camp in the Texas desert where he finds his first real friend, a treasure, and a new sense of himself. As further evidence of his family's bad fortune, Stanley Yelnats is sent to a hellish correctional camp in the Texas desert where he finds his first real friend, a treasure, and a new sense of himself
Stanley Yelnats is sent away to a boys' detention center where the warden instructs the boys to "build character" by digging holes everyday, but it doesn't take long for Stanley to figure out that the warden is up to something, and he decides to figure out what it is. Newbery Medal Winner. Teacher's Guide available. Reprint.
Stanley Yelnats tries to dig up the truth in this inventive and darkly humorous tale of crime and punishment–and redemption.
루이스사커 작품으로 뉴베리상을 받았습니다. 영화로도 제작되어서 영상으로도 접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손을 뗄 수 없었던 책이었어요 가문의 비밀을 밝히고 과거와 현재가 맞물려서 의문이 해소되는 부분에서
작가의 상상력과 재치를 볼 수 있었습니다.
단어는 이해 안되는 부분은 넘어가고 나중에 뜻을 찾아보고 해서 정확하게 이해하지는 못해도 대충 눈치로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책이었습니다.
매트하 같은 챕터북보다는 난이도가 있지만 초등학생류의 챕터북이 지루하신 분들은 한번 읽어보셔도 크게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2016.10.18 15:46
2016.10.19 01:16
2016.10.26 10:25
2016.11.10 13:48
2017.01.12 17:21
2017.03.24 00:11
2017.04.17 15:44
2017.12.25 12:10
2024.01.22 16:43
2015-10-27 23:22:24
Oct.27 
2015-10-27 23:06:48
Oc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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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26 
2015-10-26 11:29:51
Oct.26 
2015-10-20 23:27:03
Oct.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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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캬 ~ 제가 답글을 안남기면 안되겠죠? ㅎㅎ
정말 재밌는 책을 읽으셨네요^^ 저는 아직도 읽고 있어요 읽어도 읽어도 실증이 안나고 루이스새커 작가의 문체는 군더더기가 없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