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커빌가의 개/공포의 계곡/마지막 인사/사건집
장편과 단편을 모아서 두 권짜리로 낸 책 중 두 번째 권입니다. 후기작으로 구성된 것 같습니다. 앞 권보다 초자연적 현상을 소재로 하거나 괴기한 분위기를 풍기는 작품이 많았습니다. 단어는 어렵지 않지만 문장이 꽤 깁니다.
앞 권보다 얇아서 먼저 읽었습니다. 원서 읽기 시작한 즈음에 사전 없이 읽은 책이었는데 흥미진진해서 어찌어찌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은 작품은 단편집 마지막 인사 중 마지막 인사와 죽어가는 탐정입니다.
장편과 단편을 모아서 두 권짜리로 낸 책 중 두 번째 권입니다. 후기작으로 구성된 것 같습니다. 앞 권보다 초자연적 현상을 소재로 하거나 괴기한 분위기를 풍기는 작품이 많았습니다. 단어는 어렵지 않지만 문장이 꽤 깁니다.
앞 권보다 얇아서 먼저 읽었습니다. 원서 읽기 시작한 즈음에 사전 없이 읽은 책이었는데 흥미진진해서 어찌어찌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은 작품은 단편집 마지막 인사 중 마지막 인사와 죽어가는 탐정입니다.
어렸을 때 홈즈 좋아해서 영문판으로 한 번 읽어봤으면 해서 이북으로 싸게 구입했었는데 사건도 들어가기 전 앞에 묘사 장면에서 아 생각보다 어렵네 하고 안 들여다 봤는데.. 저도 지금 진행 중인 책 끝나면 다시 시도해 보까 싶습니다..
홈즈 완독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