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Alchemist)입니다. 너무나 유명한 작가인데 뒤늦게 서야 읽게 되었습니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께서 "코엘료의 책을 잔뜩 쌓아두고 읽고 싶다"고 말해 화제가 된 적도 있다고 합니다.
한 소년의 흥미진진한 모험속에서 우리가 왜 사는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찾게끔 이끌어 줍니다.
지금껏 나름 많은 책을 읽어왔지만 이렇게 얇은 책 한권이 제게 어마어마한 메세지를 던질 줄은 몰랐습니다.
아직 원서 읽기가 버거우신 분들은 한글판을 읽고 도전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ㄱㄱ. 수준이.... 잠깐 받아서 봤는데 단어 수준은 참을만 한데 문장이 기네요.. ㅎㅎ. 지금 읽고 있는거 다 읽고 읽어 봐야지..
토런트 링크 걸었습니다. magnet:?xt=urn:btih:WASBB2GFWSQRH7W5DBVDKSB2KVBUWNT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