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4권째 책 읽었어요.
이번 책에서는 두 아이가 해적이 있는 시대로 여행하는데요.
수수께끼도 있고 드디어 매직트리하우스의 비밀과 M의 존재가 드러나요.
해적에게 잡혔지만 침착하게 행동하고 수수께끼를 풀어 해적에게 보물을 찾게 도와주죠.
그리고 해적들이 보물에 신경을 쏟는 동안 아이들이 도망을 쳐요.
다행히 매직트리하우스로 돌아가서 집으로 안전하게 돌아오죠.
집으로 돌아온 매직트라하우스에서 드디어 트리하우스의 주인을 만나게되죠.
그리고 마지막에는 트리하우스가 주인과 함께 사라졌다가 다니 나타나는데
매직트리하우스는 엉망인 상태예요.
채고 여기저기 흩어져있고~
아이들은 M에게 문제가 생긴 것을 직감하죠.
인제 다음권은 닌자의 이야기인데요
다음권이 기대되네요~
언넝 읽고 또 리뷰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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