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하 4권입니다. 정말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역시 시리즈 사이에 다른 소설들도 끼워서 읽는게 더 효율적인거 같아요.
이번 책에서는 해적들과의 만납니다. 특히 황금에 욕심이 아주 많으면서 책은
정말 싫어하는 해적들입니다. 이름들도 Cpa'n Bones, Pinky, Stinky 로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골드 메달의 주인 M의 정체도 알 수 있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M이 잭과 애니의
모험 처음부터 함께 하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만나자 마자 이별을 해야했지만, 곧 다시
만나게 될 거라 생각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