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p 이라는 거야 Sheep 이라는 거야?"
케임브리지에서 출판된 발음 학습서입니다.
Tree or Three ? 란 책의 다음 과정인데 이 책만 보셔도 됩니다.
처음에 발음, 억양, 강세를 간단하게 테스트해서 본인이 어떤부분에 취약한지 알 수 있습니다.
책 제목처럼 헷갈리는 발음을 정확하게 발음하도록 도와줍니다.
발음은 Leak 야 Lick야? Pen 이야 Pain 이야? Snip 야 Sniff 야? 이런식으로 배우기 때문에 차이를 확실히 느낄 수 있고
억양, 강세도 비교하면서 배우기 때문에 억양을 다시 잡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발음과 억양을 좀 더 정확하게, 표준으로 말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
(수정 : 사운드가 안나오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