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스를 다 읽고 들은 허망함은 이뤄말할때가 없는거 같습니다.
영어원서를 안읽은지 어언 5년 ???
저에게 책은 먼 존재였습니다.
인제 부터 라고 꾸준히 읽을 려고 마음먹고 무슨 책을 첫 시도할까
하다가 학원에서 마침 영어원서 같이 읽기 하길래
Holes를 읽게 됬습니다.
내용은 스토리에서 옛 스토리와 현재 스탠의 이야기의 연관성과
보물과 관련되어 막연한 기대를 많이 하게 됬는데요.
책을 고른 방법은 : 일단 4-5개 정도의 모르는 단어 한페이지당
두껍지 않는 책
위의 두가지 정도 이네요...
Holes는 다 읽고 현재는 twilight, 매트하를 도전하고 있습니다 !!
곧 킨들 기기도 하나 살까 합니다. ㅎㅎ..
영화 진짜 재미있네요 자막 있이1번 자막 없이1번 봤는데 하루가 후딱 지나갔습니다.
갠적으로 영화 먼저 보지 마시고 나중에 보세요?? 아 이 내용은 빠졌구나 ? 이 내용은 좀 바꾼거 같은데 ?
재미가 쏠쏠 합니다 무엇보다 책 홀스의 경우 내용이 결론 네어 지지 않는데 영화의 경우 절 놀라게 하는
결과를 보여주더군요?? 진짜 잘 만들은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