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트리하우스, ATOZ등 읽다가 지루해 지기 시작할때 읽었던 시리즈 입니다.
특히 실제 벌었졌던 재난 상황을 재 구성한거라 다른 책보다는 현실성이 더 있습니다,
재난이라고 해서 다들 죽고 슬픈 그런 책은 아니랍니다.
작가의 따듯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진답니다. 재난상황에서 피어나는 가족관의 사랑, 친구들들 간의 우정,
사람과 사람과의 사랑이 피어나는 재미 있는 책입니다. 강추 합니다.....
PS ... 다독관에 올려 놓겠습니다... 다들 재미 있게 보세요
늘상 좋은 책들 소개해주시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