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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루 한권씩 챕터북 또는 그림책을 읽고 있어요
100권 완독의 전당에 올려주신 글들을 읽고 나니 읽고 싶은 책들이 아주 많아졌습니다.
지금은 이사도라문 시리즈를 읽고 있는데요 저에겐 조금 어렵지만 음원을 들으면서 읽으니 속도가 꽤 나오는 편입니다.
1. Louis Sachar 책들
완독의 전당에서 가장 많이 강력하게 추천해 주셨어요. 마빈 시리즈를 제일 먼저 읽고 책의 수준을 점차 높여가면서 Holes 및 Louis Sachar 책 전부 다 읽고 싶습니다. 아마도 두꺼운 책들은 100권 읽은 이후가 되겠지요?
2. Big Fat Cat
그동안 영어공부를 많이 시도해 오면서 집에 모셔뒀었는데 제대로 끝까지 읽어본 적이 없어요.
이번에야 말로 이 책을 제대로 읽을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완벽하게 읽어보겠습니다.
3. Winnie the which
집에 그림책 세트가 있어서 절반정도 읽은 상태인데 제 수준에 아주 딱인 책입니다.
조금 수준이 올라가게 되면 Winnie 챕터북을 도전하고 싶어요 그림책이 아주 재미났거든요
4. Who was 시리즈
역사에 관심이 많지만 저의 가장 취약한 부분이기도 해요.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해소하고 싶어요
5. Mr.men Little miss 시리즈
아이들에게 번역본을 읽어 줬었는데 정말 독특하고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새로운 단어를 아주 많이 익힐 수 있을 것 같아요
6. 비문학 책들
National Geographic 이라던가 자연, 과학지식 정보 관련 책들은 그림책이더라도 굉장히 어렵더라고요
자연 과학에 관심이 많은데 아주 얇은 아이들용 책들 부터 한 번 읽어보고 싶어요.
이것만해도 100권은 그냥 넘겠네요
그리고 집에 미리 사둔 로알드달 시리즈랑 해리포터도 언젠가 꼭 읽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너무 좋아하는 빨강머리앤 책을 원서로 읽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