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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일찍 작성했더라면 좋았을 텐데요 ㅜㅜ
뭔가 내년으로 넘어간다고 생각하니 깔끔하지 않은 기분이 들어요.
원서 읽기는 6월부터 시작하긴 했는데
제가 하는 일이 워낙 유동적이고 시간이 빡빡해서
7,8월에는 일주일에 두세번 밖에 못봤네용 ㅜㅜ
다른 일 들어오기 전까지, 다른 일 들어와서도 매일 한 장이라도 읽으려고 해야겠습니다!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계획입니다.
저는 읽는 속도도 느리고 한번에 많이 읽는 타입이 아니어서 느릿느릿 진행 될 것 같아요.
9월,10월
~Magic tree house #28 High tide in hawaii
(13권까지는 읽었습니다.)
Junnie,B 시리즈
11월
Magic tree house#29~#48
12월
stink
IVY+BEAN
1,2월
A to Z mysteries.
아자아자.
차근차근...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