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초 공지] 내 책 읽기에만 몰입하지 마시고 다른 회원의 글엔 응원의 댓글도 함께 달아 주세요! 목표를 이루는데 서로에게 가장 큰 힘이됩니다. 모두 화이팅 입니다! |
거의 1년 9개월동안 원서읽기를 안하다가...
3. Big Fat Cat 이것도 7권인가 8권인가 하죠?
정신없다는건 핑계입니다. 그냥 제가 안 읽은거죠..
요즘 들어 다시 읽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
이번에는 반복을 해보려 합니다.
우선 읽고 있는
1. Sarah, Plain and Tall 시리즈 5권
- Sarah, Plain and Tall
- Skylark
- Caleb's story
- More perfect than the moon
- Grandfather's Dance
우선.. 시리즈 5권은 다 읽었고.. 사라를 만날때의 감동과 재미가 나머지편에서도 아주 물씬이구만요...
2. Marvin Redpost series 8 books
요거 4권까지 읽다가는 바람의전설님이 가열찬 바람을 일으키고 계시는 필사쪽으로 넘보면서 그리 가고 있구요..
2017.11.22현재 아직도 저는 필사의 바람속에서 빙글빙금 돌고 있습니다. 지금 마빈 4권 베껴쓰기를 막.. 마쳤는데..
이것도 나름 재미있구만요... 글자로 써보는것... 아주 흥미롭습니다. 우선 마빈시리즈 베껴쓰기(전, 필사 수준은 아닌거
같고.. 아직... 꿀..) 마치고 Big fat cat으로 넘어가 볼라구요...
2017.12.13 현재 마빈 베껴쓰기를 7권까지 마치고 마지막권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앞에서 다음은 Big Fat Cat으로 넘어가볼까 했는데...
필사를 계속하는게 어떨까.. 싶고...
그럼 책은 small steps, Wonder, Big Fat Cat 정도에서 골라질거 같습니다.
그리고 북클럽으로 진행하는 To kill a Mockingbird도 버겁긴 하지만 오디오북과, 구름다리님 등의 상세한 후기에 힘입어 근근히 쫒아가고는 있기 때문에 저도 올해안에는 이 유명한 책을.. 읽었다... 라고 얘기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흐믓---------^;;
2017년이 지나간 아직도 마빈 8권 베껴쓰기를 다 못했슴다.. 꿀...
우선 마저 베껴쓰고 나서... 자꾸 Big Fat Cat 이 땡깁니다. 아니면 사라시리즈 또는 small steps도 밟히고... 꿀...
To kill a mockingbird는 북클럽덕분에 근근히 완독했습니다. 날림신공이지만 어쨋거나... 성취감보다는 아쉬움이 남기에
다음을 다시한번 기약합니다. ㅎㅎㅎ
3. Big Fat Cat 이것도 7권인가 8권인가 하죠?
4. Wonder series
최근 Auggie and me가 나온 모양인데.. 구하기가 쉽지 않구만요..
Wonder 재독, Pluto 재독, The Julian Chapter 재독, Singaling 구름다리님의 재능기부로 읽었고,
365 days of Wonder 읽었고... 어우... 재밌어...
Auggie and me는 최근 새로 나온 책이 아니고... 앞의
Pluto(아기때부터 친구인 Chris Chapter)
The Julian Chapter(welcome buddy 였으나 이상하게 Auggie와 꼬이게 된 Julian의 입장과 얘기)
Singaling (welcome buddy 중 한명인 Charlotte의 얘기)
이렇게 세개의 이야기로 구성된 책이구만요...
이중에 365 days of Wonder는 precept 부분만 베껴쓰기도 해보았습니다. (자랑질...)
어제부터 Harry Potter and the cursed child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퇴근길 전철에서만 읽게 될거 같아서리 진도는 매우 느립니다.
하지만 다시 원서읽백에 기록을 시작해 볼까 싶구만요...
역시 잉하놀이의 기본은 "원서읽백"과 "백만단어읽기"인거 같습니다.
이미 읽은 책들이고 다들 아동용이지만 제가 추구하는 영어가 그리 어려운 영어를 바라는건 아니기 때문에..
그리고 제가 읽는 스타일이 스토리 위주로 읽다보니.. 영어공부의 흉내라도 내려면
아무래도 반복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한동안 않읽다가 이렇게 마음이라도 우선은 다잡아 보려고 리스트를 적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