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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100권 읽겠다고 목표를 세웠었는데, 아직도 부족한 읽기 능력과 이것저것 바쁘다는 핑계로 스무권 남짓 겨우 읽었네요. 역시나 과욕이였고 저한테는 무리였다는 사실을 깔끔하게 인정하고 올해는 좀 현실적으로 "딱 서른권만!"을 목표로 삼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상반기의 저의 책읽기 테마는 책장파먹기 입니다. 많은 잉하분들이 추천해주셔서 크리스마스때 구매한 책 몇권이랑 집 책장에서 잠자고 있는 읽다만 것들이랑...읽었어도 가물가물한 애들로 추렸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스타트~ 갑니다.
제가 아는거는 Good to Great 예전에 회사에서 붐이어서 한글로 읽었고..
Giver 읽었고... 나머진 모르겠네요.. 꿀...
여하튼 "딱 서른권" 알차게 재미지게 읽으십시요...
대빵 화이팅을 날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