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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권을 한국어로 본게 어릴적인데, 어린이 되어 영문으로 보니 색다르고 표현도 더 와닿더군요.
한권은 Tuesdays with Mori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이고 다른 한권은 The present (선물) 입니다.
현재 영어학원에서 유치+초등1,2 가르키고 있는데, 덕분에 저는 동화책을 엄청 많이 읽게 되요.
집에와서는 원서 30분읽기로 꾸준히 두권 읽어나가렵니다!
모리와 함꼐한 화요일은 1/4 남았고! 다읽으면 선물 읽으려구요 ㅎㅎ
두권읽은뒤 독후감 써 올리겠습니다~
한권은 죽어가는 한 교수님이 한 학생에게 인생에 대해 말해주며 한 학생이 자신의 인생을 다른 관점으로 다시 느껴 보기 시작하는 내용인데요, 제가 지금 몸이 조금 아픈 상태라 더욱더 하루하루가 감사하고 새로와서 이 책을 잘 골랐다 싶습니다. 선물이란 책은, 현재에 감사하는 맘을 배우는 내용인것 같은데요, 곧 정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