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초 공지] 내 책 읽기에만 몰입하지 마시고 다른 회원의 글엔 응원의 댓글도 함께 달아 주세요! 목표를 이루는데 서로에게 가장 큰 힘이됩니다. 모두 화이팅 입니다! |
저는 30대 후반의 직장인이예요
직장 문제로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어야 하는데
사실 너무 영어 공부하기가 싫어서
이것 저것 알아보던 중 원서 읽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한 달전부터 시작했는데 그래도 독서를 좋아하던 편이여서 그런지
다른 방법보다는 부담없이 꾸준히 하게 되는 것 같아요.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해 보고자 정말 백년만에 카페에 가입하게 되었어요.
저는 올해 상반기 안에 읽을 책들로..
I survived series (1~18)
the diary of wimpy kid(1~16)
number the starts
The house on Mango Street
Holes
Wonder
Hatchet
The giver
The girl on the train
Sarah, Plain and Tall
Flipped
me before you
The fault in our stars
The Wednesday wars
Hello Universe
Who moved my cheese?
To kill a mockingbird
When My Name was Keoko
Ella Enchanted
생각하고 있습니다.
꼭 성공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