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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원서 읽기 삼위일체(三位一體) 수행 지침서* 
1. 준비 계획/실천
2. 매일 수행/실천
3. 지속 평가/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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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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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이루는데 서로에게 가장 큰 힘이됩니다.
모두 화이팅 입니다!

잉하 카페를 알게 된 지 6개월이 되어 가네요. 2월 경에 가입해서 신세계를 경험하고(^^ㅋ)  상반기 목표를 세우면서

신나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8월이라니... 

살짝 원서 읽기가 느슨해지는 감이 있어 다시 카페에 들어왔다가 다시금 도전 받고 계획을 세워 보려 해요. 

확실히 목표를 설정하고 기록하는 건 뭔가를 지속하는 힘이 되니까요. 

 

<하반기 목표>

me before you

breaking dawn

midnight sun

Shiloh

The last Mrs. Parrish

slammed

confess

maybe someday

on the fence

The Unhoneymooners

Six of crows

Crooked kingdom

One of us is lying

the house on Mango street

Anne of green gable

word power made easy

Rosie project 재독

 

열심히 열심히 읽어서 빨리 100권 완독 후기를 적고 싶어요~ ^^ㅋㅋ

 

 

 

  • profile
    잉나손 2021.08.17 17:52
    Kini 님 완독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제가 읽은 책은 딱 한권 보이네요.
  • profile
    kini 2021.08.18 15:30
    ^^;;; 목록 중 많은 책들이 통속 소설들이라... ^^;;; ha ha~
    저는 살짝 유치하고 달달한게 좋더라구요. 원서 읽는 것도 힘든데 내용까지 무거우면 저는 너무 힘들더라구요
    아무리 그래도 몇몇 책들은 쪼금 부끄럽군요. 흠흠..
    격려 감사합니다~ 잉나손님도 화이팅이예요~ ^^ㅎㅎ
  • profile
    잉나손 2021.08.18 15:44
    Anne of green gable- 이건 제 책꽂이에 있는건데 넘 어려워서 포기했어요.
    word power made easy-날마다 단어를 외우긴 하는데 이젠 정말 안 외워지네요. 꼭 완독하시길 응원합니다.
    저도 유치하고 달달한 로맨스 좋아해요. 읽고 추천해주셔요~~ 몰라서 못읽고 있어요.
  • profile
    kini 2021.08.18 16:44
    ㅋㅋㅋ 제가 암것도 모르고 처음 읽을 원서로 고른 책이 Anne of green gable 이었어요.
    정말 읽다가 스트레스로 인한 위산 과다로 중도 포기했어요. ^^;;; 위궤양 재발하는 줄...
    그게 작년 8월이예요. ^^;;; 좌절해서 몇 개월동안 원서는 쳐다보지도 않았어요.
    마치 해리포터 시리즈처럼 제게는 anne ~ 이 그런 꿈의 책이라 우선 목록에 넣어는 봤는데
    사실 자신은 없어요. ㅎㅎ

    word power made easy는 올해에 원서 읽기 재도전하면서 책표지가 멋있어서
    호기롭게 샀다가 책 펼쳐보곤 토할뻔했지 뭐예요~ ㅜㅜ
    6개월 정도 썪여두다가 그래도 읽어봐야겠다 싶어서 조금씩 읽어가고 있어요.
    ㅎㅎ 이런 경험을 서로 공유할 수 있는 것도 참 재밌는것 같아요. ^^
  • profile
    잉나손 2021.08.18 17:07
    ㅎㅎㅎ 삶이 녹아진 이야기가 재미있어요.. 저만 앤을 포기한 게 아니군요. 넥플릭스 앤은 3번이나 봤습니다. 그럼 읽힐 줄 알았는데 아직 앤의 고급진 언어가 저에겐 너무 어렵습니다.
  • profile
    kini 2021.08.18 17:47
    저는 첫 장부터 너무 기가 빨려서... ㅠㅠ;;;;;

    사실 엄두도 못내다가 greene 님께서 영어 단어장을 공유해 주셨길래
    우선 냉큼 다운받아 놓고 (아직 열어보진 못했지만요... ^^;;) 아무 이유없이 흡족해하며
    언젠가는 읽고 말거야를 속으로 외치고 있죠. 에효~ 갈 길이 멀지만 그래도 함께 하는 분들이 있다는 건 참 좋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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