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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원서 읽기 삼위일체(三位一體) 수행 지침서* 
1. 준비 계획/실천
2. 매일 수행/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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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55 추천 수 0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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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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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이루는데 서로에게 가장 큰 힘이됩니다.
모두 화이팅 입니다!

딱히 별로 아는게 없어서리...
내가 뭘 모르는지를 몰라서 더 모르듯이..
뭔책이 있는지를 모르니 뭘 읽어야 할지..

그래서 Book Wish List는 아마도 못쓰게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방금전 riiil님이 쓰신 글을 보고.. 마음을 고쳐 먹었습니다.

 

제 계획은 이렇습니다.

 

작년말 Adieu2013을 통해 알게된 A to Z Mysteries의 매력에 끌려
올해들어서 19권을 읽어서 A to Z Mysteries는 다 읽었구요.

 

지금 읽고 있는 Magic Tree House가 언제까지 갈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러분들의 독서후기를 보면서 나름의 재미를 찾고 있으니
계속 진행해 볼까 합니다. 48권 중에 대략 25권쯤요?

 

그러면서 펭귄 레벨1과 2 약간까지는 전에 읽어보았으니..
레벨2부터 4정도에서 제목을 보고 제가 읽고 싶었던 걸 찾아볼 생각입니다.
개략 20권 정도는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펭귄은 요약본이라는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볼까 싶구요..

 

그리고 오늘 riiil 님의 글을 통해 알게된 Nate the Great 시리즈가 얼마인지는 모르나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추리물이라쟎아요?

 

그리고.. 앞으로 일공공프로젝트에서, 자유게시판에서 다른분들이 추천해 주시는
리스트를 계속 추가해 나가는게 저와 같은 문외한에게는 방법이 될것 같습니다.

 

요약하면..

1. A to Z Mysteries : 완독
2. Magic Tree House : 진행중 (지금 읽고 있는데요.. 3권까지는.. 이게 뭘까 싶다가.. 나름 재미가 붙었습니다. 10권까지 읽었는데... 29권부터 양이 두배로 늘던데.. 그때 쯤에 계속여부는 판단해 볼라구요.)

   - 1/23 현재 16번까지 읽었는데.. 재미있습니다.

   - 2/1 현재 30권까지 읽었는데... 판타지로 오면서 단어도 좀 생소하고... 이상하게 느낌이 어려워요..

     마지막편 Lincoln이나 읽어볼까 싶구만요...

3. 펭귄 2~4

    - As Time Goes By (Level 4) : 하다님의 글을 보고... 혹해서.. 재미있었습니다.
4. Nate the Great (2권 읽어 보았는데.. 조용한데서 소리내서 읽기 참 좋습니다. 어린이 챕터북 입문용이라고 하셨는데 맞는거 같습니다.)
5. 계속 눈치봐서.. 입니다.

   - Marvin이 보이는구만요..

   - Marvin 5. Class President 를 읽어보았는데.. 재밌습니다. ㅎㅎ

   - 하다님 말씀에 팔랑팔랑해서.. Junie B.를 읽어보았습니다. 아이가 얘기하는 방식이라 좀 특이한데요..

     첫권에는 좀 익숙치 않다라는 생각은 들지만 조금 익숙해지면 저같은 초보에게 좋은 책인거 같습니다.

   - 2/1 Marvin 을 다섯권째 읽었는데.. 이거 대박입니다. 어차피 전 고급 영어라기 보다는 간단한 생활영어 또는

      영어랑 계속 만나자.. 라는 주의로 하고 있는데.. 글의 수준, 스토리, 캐릭터...다 좋습니다. 눈치 제대로 잘 봤습니다. ㅎㅎㅎ

 

   - Newbery 수상작 중 Missing May를 읽었습니다. 다 읽고 나니.. 느낌이 강렬하네요..

   - Newbery 수상작 중 Holes - Louis Sachar 를 읽었습니다. 저한테는 좀 길게 느껴졌었는데.. 여하튼 재미있습니다.

   - Newbery 수상작 중 From the Mixed-up Files of Mrs. Basil E. Frankweiler 요... 하다님 추천작.

  짧은 아동도서를 보다가 그래서인지.. Newbery는 60~70% 읽을때까지 계속 뭔소리인지 모르고 헤매다가.. 막판에....

  아~~하게  됩니다.  둔한건지.. 글을 그렇게 써 놓은건지... 꿀...

 

앞으로 계속 update 하겠습니다.

 

오늘 4월 15일자로 100권을 읽었습니다.

Marvin 이후에 Louis Sachar 책 몇권 보았구요..

주니비도 조금..

그리고 계속 눈치를 보다보니.. riiil 님, 하다님의 후기가 도움이 많이 되었고.. 팔랑거리면서 쫓아갔습니다.

그리고 찬란한링님의 댓글 또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100권을 읽는 동안 생소한 단어도 많이 접하긴 했지만..

어찌보면 그냥 읽었던거 같습니다.

제 스타일상...

우선 100권 목표 달성하였으니..

그중에 또는 새롭게 눈치봐서

정독모드로 들어가 볼까 싶습니다.

한동안 Marvin 시리즈를 생각했는데...

우선 최근에 본 Big Fat Cat을 출력해서 다시 꼼꼼히 읽어볼 생각이구요..

그리고 Marvin 도 읽어볼 생각입니다.

Louis Sachar의 Small Steps를 시작은 했는데.. 잠시 그동안 읽던 방식을 바꿔보려구요..

  • profile
    nick 2014.01.14 14:19
    펭귄ㅋㅋ저도 읽을까 생각중인데...
    표지보고 재미없을까봐;;;
    많은분들이 보시나봐용ㅋㅋ 천천히 읽어봐아겟어요ㅋㅋ
  • profile
    scmhsw 2014.01.14 14:39

    펭귄은 우리가 모르는 얘기도 많지만 우리가 아는 얘기도 많습니다.

    영화라더니.. 도시소개라던지.

    예를 들면 윌리엄왕자 얘기, Mr. Bean episode, London, 그리고 요즘 많이 회자되는 신데렐라맨(영화)

     

    제 생각에는 펭귄중에서 제목보고 골라보는겁니다.

    레벨 1까지는 얘기가 짧고 재미있으니 주~~욱 읽어도 좋지만 나머지는 제목으로 고르는거죠.

    근데 이게 요약본이다 보니 나름 문장구조같은게 아주 정제되어 있다는거죠..

    이야기의 맛은 좀 떨어지지만 글의 구조나 단어는 깔끔하다.. 뭐 이런식이지 않나 싶습니다.

  • profile
    잠탱이 2014.01.14 15:54
    아.. 저도 리스트 하지 못하고 있어요.. @_@
  • ?
    잉하 2014.01.14 22:55
    ㅋㅋ 계속 눈치봐서..
    허긴 다른 분들의 리뷰글을 통해서도 많이들 추가되기도 하니...ㅎㅎ
    스파르타=삼백처럼 될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화이팅입니닷...
  • profile
    scmhsw 2014.01.15 09:35

    삼백... 허걱...

    어제도 그제도 예기치 않은 손님으로 속도가 많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매트하는 "끝은 보자"는 생각이 별로 안들어요..

    A to Z 는 끝을 봐야 범인을 보는데... ㅎㅎㅎ

    여하튼 일공공프로젝트는 참 좋은 시도 같습니다.

    그간의 Englishow 에서 추구하던 구체적인 방법론까지 한군데로 모이는 느낌이에요..

    책에 대한 소개, 느낌 공유.. 수준별로 조금만 여러분들의 글을 읽어보면 다양한 정보를 접할수 있고..

    또 자신이 능동적으로 실행해 나가고.. 그런 중에 여러분들의 응원이 함께하고..

    "살아있네~~"라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그나저나.. 저도 한때는 자판 좀 두드렸거든요.. 국문이든 영문이든...

    근데.. 요즘은 오타가 하도 많이 나서리.. (자판이 정확히 안눌리는건지 하드웨어적인 문제인지..

    인터넷 반응속도의 문제인지.. 꿀...)

    너무 많이 떠들지 말고 읽고, 듣고를 더 많이 하라는 누군가의 뜻인지... 꿀...

     

    However, 약간은 터무니없는 북위시리스트에도 응원을 보내주시니 고맙습니다. 

  • profile
    하다 2014.01.15 00:25
    알차고 현명하신 리스트인데요. 어느 정도 검증된 것만 읽으시는 ㅎㅎㅎ 저는 scmhsw님이 눈치봐서 update하시는 걸 보고 또 조정할게요 ㅋㅋㅋ
  • profile
    scmhsw 2014.01.15 09:38

    예... 제가 본 눈치 계속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ㅎㅎㅎ

  • profile
    베어런 2014.01.15 17:59
    꼭 업데이트 해주세요..글만봐도 힘이 납니다. 화이팅~~~
  • profile
    Docs 2014.01.16 03:41
    5번은 한글책이죠? ㅋㅋㅋ
  • profile
    scmhsw 2014.01.16 11:23

    음... update할때 제목을 한글로 써야 겠군요..ㅋㅋㅋ

  • profile
    민지영 2014.01.16 11:18
    독스님 답글에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
    흠.. 저도 펭귄 리더스를 살짝 껴 놓고 싶음 욕심이 생기는군요..
    계속 추가되는 리스트 기대하겠습니다..
  • profile
    riiil 2014.01.16 15:31
    엇! nate the great 있네요. ㅎㅎ
    제가 보긴 하지만 아이 탐정이라 추리물이라고 하기엔, 실망하실 수도, ㅋ
    다만 일공공프로젝트 달성에 최적이라는 장점을 무시못한다는게 ㅎ
  • profile
    scmhsw 2014.01.16 20:45
    ㅋㅋ 일공공달성에 최적.. 공감합니다..
    추리물이라기 보단 유아. 저학년용의 논리적사고 교재인듯.. 싶구만요..
    여하튼 riii님 덕에 좋은책 알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profile
    찬란한링 2014.01.18 10:00
    문외한... 너무 겸손하신거 아녜요?
    펭귄 4 저도 중간중간 넣고 있는데, 요약본이라 원작에 비하면 짧겠지만..... 프린트해서 읽으니 더더욱 느려터지고 지루한감이 있더라구요.
    재미있어보이는 이야기만 추려서 읽어 보려구요 . 영화를 소설화한거나..뭐 그런거요^^
    화이팅입니다!
  • profile
    Mr.컨코 2014.01.21 16:12
    파이팅이요
  • profile
    Lita 2014.06.24 17:47
    Nate the Great 입문용이라니 급 관심가요 ^^
  • profile
    scmhsw 2014.06.24 19:01
    Berenstain Bears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단.. 얘가 탐정이거든요.. 그래서 뭔가를 해결하죠..
    어찌보면 Berenstain Bears의 bear detectives와 유사하다고 보시면 되는데.. 무쟈게 짧습니다.
    근데.. 귀엽고 재미있어요. ㅎㅎ
  • profile
    kindle 2014.12.01 17:58
    헐 ~ 4월에 100권이시라니.......대단하셔요... // 혹시 2015년 리스트 올려두셨나여? 무척 궁금해서요 ^^
  • profile
    scmhsw 2014.12.01 19:12
    사실... 2015년도에는 올해 읽은것중 재독을 중심으로
    그동안 저에게 빛으로 길을 열어주셨던.. 하다님, 찬란한링님, 그리고 riiil 님과 최근 긍정왕님의 눈치를 계속 보면서 새로운책 몇권 읽을까 하는 생각입니다만...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은근히 짧은 챕터북에 빠지면 권수는 금방 채워지더라구요... ㅎㅎ
    당시만 해도 몸은 뚱뚱해도 원서보는 눈은 홀쭉해서리...ㅎㅎ
    kindle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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