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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매직트리하우스와 13층 나뭇집 윔피키드와 같은 책으로 기초를 다지고
그뒤 해리포터와 같은 흥미를 돋을수 있는 판타지 서적과 그 뒤 논픽션 혹은 수필들을 접한뒤
결과론적으로 Frederick Copleston의 a history of philosophy를 무리없이 읽고 싶습니다.
중간이 붕 뜬 느낌이지만 우선 시작을 해야 그 길을 알 수 있기에 기초를 다진뒤
중간을 하나하나 채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