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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가입하고 한참 활동을 하다가 이래저래 바쁘단 핑계로 원서를 멀리한지 오래되었네요...
최근 번역에 관심이 생기면서 원서에 다시 재미를 붙여봐야겠단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훌륭하게 번역된 책도 좋지만, 역시 오리지널을 가공없이 날것 그대로 읽을때와는 또 느낌이 다르니까요.
부끄럽게도 영어를 놓은지 너무 오래되어 잉하에서 추천하는 가장 낮은 레벨부터 시작해볼까 했는데,
꽂아만 두고 아직 펼쳐보지도 못한 오래된 책들의 먼지를 한번 털어줘야겠단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큰 욕심 부리지 않아보기로 했습니다.
1) The Wonderful Wizard of Oz (Penguin popular Classics) :10월 (읽는중)
2) Winnie the Pooh (Kodansha English Library) :11월
3) The Little Prience (소와다리) :11월
4) The Alchemist (Harper Torch) :12월
이번엔 꼭 완독할수 있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