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제 목표 입니다. .. 바쁠거 같아 현실적으로  계획했습니다  ㅎ

1. 디스토피아 3부작

1984, 멋진 신세계, 우리들 완독.. 1984는 읽고 있고 .. 이제 멋진 신세계, 우리들이 남아있는데요.

후.. 계속 디스토피아만 읽으면 우울하지만 하하..

ㅎ 그래도 저 3권을 꼭 완독하려 합니다.

1984읽는데 .. 오.. 미드보다 더 재미 있네요.

영화 킹스맨도 그렇도 1984의 윈스턴 스미스도..

기승전"섹스"로 .. ㅠㅠ 역시 전쟁둥이라는 말이 괜히 생기는게 아닙니다. 디스토피아 소설인데 ....

어떤 시절이든 어떤 상황이든 .. 

인간의 연애와 번식은 정언명령입니다..

2. 빌 브라이슨의 made in america

빌 브라이슨 책은 한국어 번역서로 읽었는데. 이번에는 원서로 아직 안 읽은 책으로 도전 !!

bbc에서 미국관련 3편짜리 다큐가 있는데 그것하고 같이 보려고 계획 하고 있습니다. 

3. fight club by chuck palahniuk

영화로 줬었던 감동을 다시 원작으로 읽어 보려 합니다..

그  지하실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ㅎ 타일러 더든 가드 올리고 !!  

그리고 올 해 시간이 남는다면 매트하 나머지 부분을 꼭 읽고 싶습니다 !!

남매들아!!야들아 !!  오빠가 간다. 기다리라 !! ㅎ

우선 욕심 안부리고 딱 다섯 권 만 !! 제대로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