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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맘 먹고 서점에 가서 Caleb's story랑 Stuart little 샀습니다.
재작년부터 원서 좀 읽어보려고 했는데 매트리랑 A to Z까지 잘 나가다가 좀 두꺼운 책으로 올렸더니 영 진도가 안 나가더라구요
그래서 쉽게 읽혔던 Sarah plain and tall의 기억을 되살려 같은 작가의 책을 읽기로 결정했습니다.
일단 Caleb's story 읽고 또 다른 거 읽어보렵니다.
스튜어트 리틀은 샬롯의 거미줄 작가니까 재미있을 거 같아서 선택했습니다.
지금 Caleb 읽고 있는데 재밌네요
맘 같아선 이번 달에 두 권 다 읽고 싶은데 완독하면 글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