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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겨우 하루에 몇페이지를 읽는 수준이라.. 하다하다 안되니.. 북위시리스트라도 만들어 볼까 싶어서리.. 쿨럭..
여러가지 책이 읽고 싶은데...
특히 재독을 중심으로다가..
신규
1. JoJo Moyes 책을 읽고 싶습니다.
현재 다운받아 놓은 책은 9권인데.. 이중 우선 Me Before You와 One Plus One을 읽고 나머지 책은 생각해 볼 예정이구요.
2. Harry Potter - 완료
저는 평생 읽지 못할거야... 라고 생각했던 Harry Potter 시리즈를
잠탱이님의 목침신공과 다른 분들의 후기를 읽다가 혹...해서리.. 3권까지 읽었는데..
진짜 목침은 4권부터더구만요..
불의잔... 영화를 보고.. 야.. 재미있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도입부분이 책과 너무 다른듯 싶어서리..
그냥 막혀있습니다.
2015년에는 4권부터 7권까지.. 시리즈 완독을 목표로 두고 싶습니다.
4권 - 2월 8일, 5권 - 2월 25일, 6권 - 3월 31일, 7권 - 4월 17일.. 완료
3. Newbery 수상작
읽어본 책이 몇권 있지만.. 대부분 아주 좋았습니다.
아직 안읽어본 엄청난 양의 Newbery 수상작도 잘 골라볼 참입니다.
그러려면 후기를 많이 읽어봐야겠네요.. ㅎㅎ
Like Jake and me - 하다님 추천
4. Dr. Seuss
아동용이고 짧지만 깊이는 읽는 사람에 따라 다른거 같습니다.
15권을 갖고 있는데.. 3~4권 읽은거 같네요..
읽지 않은 책들 중심으로 읽어볼 참입니다.
The Cat in the Hat
5. 계속 눈치보기..
2014년 원서읽기의 가장 큰 동인은 많은분들의 상호격려가 있지만..
여기에 더해..주옥같은 후기와.. 특히 하다님의 신기에 가까운 낚시솜씨.. ㅋㅋ
진솔한 추천에 눈치를 많이 보면서 약간은 무턱대고 들이댄 점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올 초에 북위시리스트 작성할때 눈치보기를 언급했었는데.. 아주 효과 만점입니다. ㅎㅎㅎ
2015년도에도 눈치보기는 계속됩니다.
눈치보기 UPDATE
1. Gillian Flynn : Gone Girl, Dark Places, Sharp Objects 제 느낌에는 단순 스릴러는 아닌거 같습니다.
Gone Girl - 6/5 완료
2. There's a boy in the girl's bathroom [완료] - Louis Sachar 원서읽백 후기를 보니 Holes 보다 더 순수한 사랑이야기라는...
The Boy who lost his face [완료]
3. 100 Years Old Man Who Climbed Out The Window and Disppeared. [완료]
크크나도몰라님 Adieu 글을 읽었는데.. 제목이 희안해서 찾아보니.. 엄청 재미있을거 같네요..
잠탱이님도 푹... 빠져서 읽으셨다고 하고..
4. Why Forgive? [완료]
Englishow 들어오면 배너창의 광고로 많이 나오던 책인데 문득... 찾아서 읽기 시작해서는
어쩌다 보니 2015년 첫번째 책이 되어버렸습니다. pdf 라 출력을 했는데... 간만에 종이로 읽으니 약간.. 어색?
5. Fifty Shadows of Grey 야한거 같은데.. 올해 영화가 개봉되면서 좀 재미있을거 같은 생각이 들어서리...
6. Mercy Watson series 6권 [완료] - 돼지가 너무 귀여워요.. 그리고 읽은날 저도 토스트빵에 땅콩 버터를 듬뿍 발라 먹었다는...
7. Small Steps [완료] - 예전에 시작하다 만건데.. 원서읽백에서 멋진 후기를 읽고나서리.. 급격.. 팔랑대가지구..
무쟈게 재미있었구요.
8. 하다님께서 추천하신 Calendar Mysteries
완료상태 - Jan. Feb
9. Five days in Paris [완료 6/22]- 이것도 후기 읽고는 팔랑.. 팔랑.. 팔랑해서리..
읽고 나니 영화가 있다면 한번 보고 싶군요..
10. The Girl Who Saved the King of Sweden - 킨들 바탕화면 광고에 100세노인 저자의 책이 있길래 찾아보았습니다.
아마도 초반에는 정신없겠지만.. 아주 유쾌발랄할거 같아서요..
11. I am Number Four - bluu님 리뷰를 읽었는데.. 영화보다 책이 더 재미있다고 하시네요.
전 영화도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어서리... 책에서는 영화의 생동감을 어찌표현했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찾아 놓았습니다. 찾다보니 오디오북도 있던데.. 혹시 중간에 지루하면 오디오북을 들으며.. 강제진도를 뽑아볼까도..
재독
1. Marvin
언제봐도.. 언제 생각해도 재미있고 이제는 간이 좀 커져서리.. 금방 금방 읽게 될거 같아서요.. ㅎㅎ
자주 재독을 할 예정입니다. 반복.. 숙달...의 측면에서..
Kidnapped at Birth
Why pick on me?
2. Big Fat Cat 완료(4/22)
1~2회 정도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는 용도로 재독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구요..
3. 4000 Essential English Words
1. 2권에서는 쉬운단어가 많았는데.. 가면서 애매하고 모르는 단어가 종종 나와서리..
지난번 한번 읽고는 다시.. 내용읽고 Execise 풀기까지 다 해 봐야지.. 했는데.. 여직 못하고 있네요...
4. Berenstein Bears 중 몇권..
이렇게 쓰다보니.. 읽을 양이 만만치 않네요..
하지만 가장 급한거는 우선 현재 읽고 있는 Paulo Coelho 책을 마저 읽는 거겠죠? ㅎㅎㅎ
우쨋거나.. 다른 회원님들도 2015년 화이팅입니다요..
파울로는 한글책도 저랑은 잘 안맞아서 ㅠ
이래저래 설래는 연말이네요~ 꼭 맘먹으신거 다 해치우시길 바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