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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미뤄두기만 했던 원서 읽기,
이제 리스트를 통한 목표 설정부터 차근차근 도전해보고자 합니다.
1. Dairy of a wimpy kid 1,2권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도서인 다이어리 오브 윔피 키드 입니다.
저도 오래 전에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기억도 되살릴 겸 다시 한 번 읽어보고자 합니다.
그레고리라는 초등학교 남자아이가 일기 형식으로 자신의 좌충우돌 일상을 다룬 책입니다.
2. The magic finger
3.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2,3번 모두 유명한 작가인 Roald Dahl 의 작품입니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은 어렸을 적에 영화로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작가님의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내용의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원서를 읽는 게 습관이 될 때까지 되도록이면 흥미로운 책들 위주로 리스트를 선정하고자 합니다.
이미 읽었거나 영화로 재미있게 봤던 내용이라 책을 읽으며 과거를 추억하는 재미도 있을 것 같네요.
다른 미션도 수행할 수 있도록 반드시 목표 기간 내에 완독하겠습니다.
9월내에 충분히 읽고도 감상문을 쓰실 수 있겠는데요^^
자주 자주 결과 알려주세요~